▲ <2023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 알파세대 선교전략> 현장. 컨퍼런스 사회를 맡은 한주교회 김태훈 목사와 총신대학교 함영주 교수.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를 알아보자!”
CTS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와 함께 <2023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 – 알파세대 선교전략>을 열었습니다.
<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 출생한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한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이전 세대와 완전히 다른 생활 양식과 가치관을 가진 다음세대를 의미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CTS공동대표이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인 권순웅 목사의 주강의와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함영주 교수, 어깨동무학교 윤은성 교장,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 <2023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 알파세대 선교전략> 에서 ‘알파세대 교회 교육’을 주제로 강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가 알파세대를 더욱 잘 이해하고 신앙교육의 주체인 교회, 가정, 학교가 더욱 긴밀한 연합을 이뤄 새로운 다음세대인 알파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l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CTS 원데이 세미나>▲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회원 30여 명이 <CTS 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생방송 콜링갓 스튜디오를 방문해 진행자인 한빛감리교회 백용현 목사와 함께한 기념 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채성기 감독)가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를 직접 방문해 영상사역 강화를 위한 <CTS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교역자와 준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CTS의 현직 실무진이 강사로 나서 ‘코로나 이후 온라인 사역 방향, 실용적인 교회방송 시스템 구축 전략’ 등 목회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 정보들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CTS의 생방송 스튜디오와 송출실 등 방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미디어 제작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귀한 기회가 됐습니다.
▲CTS멀티미디어센터 12층 스튜디오를 방문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회원. 이날 서울남연회는 CTS의 방송 설비를 직접 살펴보고 방송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미디어 목회에 대한 실제적 전략을 구상했다.
l브라질 데이비드 소아레스 하원의원 내방
브라질 데이비드 소아레스 하원의원이 지난 7월 26일 CTS를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가교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소아레스 의원은 남미 대륙 복음화는 물론 브라질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CTS를 방문했습니다. 소아레스 의원은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 받고 있는 미디어선교 기관인 CTS를 꼭 방문하고 싶었다” 며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미디어 솔루션을 브라질에 적용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순수복음방송 CTS에 대해 설명 듣고 있는 브라질 데이비드 소아레스 의원. 브라질 크리스천 방송국 운영진이기도 한 소아레스 의원은 CTS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하며 남미 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 CTS의 어플리케이션을 설명하고 있는 지로드코리아 강명준 사장.
CTS의 IT 미디어 자회사인 지로드코리아 강명준 사장의 설명으로 CTS아카이브와 모바일 방송 시스템, 에듀TV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접한 소아레스 의원은 “한국문화가 갖고 있는 세계적인 영향력과 IT 기술을 늘 주목하고 있다”며 K-POP과 연계된 교육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실 소아레스 의원의 CTS 방문은 처음이 아니다. 그의 부친인 브라질은혜교회 R.R. 소아레스 목사의 설교가 2009년 CTS를 통해 한국에 방송되면서 CTS를 다녀갔다. 당시를 회상하며 소아레스 의원은 “세계 선교를 위해 쓰임 받는 CTS를 위해 항상 기도하며 든든한 동역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선교 후원자를 기념하는 ‘복음의트리’ 앞에서 CTS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기로 약속한 브라질 소아레스 의원. 그의 부친은 브라질의 유명한 부흥사인 브라질은혜교회 R.R. 소아레스 목사이다.
또한 올해 처음 진행된 <부활절 퍼레이드>에 관심을 갖고 세계적인 브라질 리우 퍼레이드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l일본 교회에 복음의 선물을 전한 대구CTS권사합창단
대구CTS권사합창단이 재일대한기독교회 관서지방회 소속 일본 오사카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예배당을 가득 채운 권사합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은 코로나 기간 예배 드리지 못했던 일본 성도들에게 감동의 선물로 전해졌습니다. 평균나이 71세, 시니어 40명으로 구성된 이번 찬양단은 ‘오직 믿음으로’와 ‘참 좋으신 주님’ 등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 했습니다.
대구CTS권사합창단은 "이번 연주회가 재일대한기독교회 소속 교회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삶의 끝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하는 대구CTS권사합창단. 그들이 전한 찬양의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달, 순수복음방송 CTS에 있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요약해 드립니다!
8월 CTS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바로 만나 보시죠! 👀
l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KCMC
▲ <2023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 알파세대 선교전략> 현장. 컨퍼런스 사회를 맡은 한주교회 김태훈 목사와 총신대학교 함영주 교수.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를 알아보자!”
CTS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와 함께 <2023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 – 알파세대 선교전략>을 열었습니다.
<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 출생한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한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이전 세대와 완전히 다른 생활 양식과 가치관을 가진 다음세대를 의미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CTS공동대표이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인 권순웅 목사의 주강의와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함영주 교수, 어깨동무학교 윤은성 교장,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 <2023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 알파세대 선교전략> 에서 ‘알파세대 교회 교육’을 주제로 강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가 알파세대를 더욱 잘 이해하고 신앙교육의 주체인 교회, 가정, 학교가 더욱 긴밀한 연합을 이뤄 새로운 다음세대인 알파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l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CTS 원데이 세미나>▲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회원 30여 명이 <CTS 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생방송 콜링갓 스튜디오를 방문해 진행자인 한빛감리교회 백용현 목사와 함께한 기념 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채성기 감독)가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를 직접 방문해 영상사역 강화를 위한 <CTS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교역자와 준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CTS의 현직 실무진이 강사로 나서 ‘코로나 이후 온라인 사역 방향, 실용적인 교회방송 시스템 구축 전략’ 등 목회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 정보들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CTS의 생방송 스튜디오와 송출실 등 방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미디어 제작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귀한 기회가 됐습니다.
▲CTS멀티미디어센터 12층 스튜디오를 방문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회원. 이날 서울남연회는 CTS의 방송 설비를 직접 살펴보고 방송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미디어 목회에 대한 실제적 전략을 구상했다.
l 브라질 데이비드 소아레스 하원의원 내방
브라질 데이비드 소아레스 하원의원이 지난 7월 26일 CTS를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가교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소아레스 의원은 남미 대륙 복음화는 물론 브라질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CTS를 방문했습니다. 소아레스 의원은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 받고 있는 미디어선교 기관인 CTS를 꼭 방문하고 싶었다” 며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미디어 솔루션을 브라질에 적용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순수복음방송 CTS에 대해 설명 듣고 있는 브라질 데이비드 소아레스 의원. 브라질 크리스천 방송국 운영진이기도 한 소아레스 의원은 CTS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하며 남미 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 CTS의 어플리케이션을 설명하고 있는 지로드코리아 강명준 사장.
CTS의 IT 미디어 자회사인 지로드코리아 강명준 사장의 설명으로 CTS아카이브와 모바일 방송 시스템, 에듀TV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접한 소아레스 의원은 “한국문화가 갖고 있는 세계적인 영향력과 IT 기술을 늘 주목하고 있다”며 K-POP과 연계된 교육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실 소아레스 의원의 CTS 방문은 처음이 아니다. 그의 부친인 브라질은혜교회 R.R. 소아레스 목사의 설교가 2009년 CTS를 통해 한국에 방송되면서 CTS를 다녀갔다. 당시를 회상하며 소아레스 의원은 “세계 선교를 위해 쓰임 받는 CTS를 위해 항상 기도하며 든든한 동역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선교 후원자를 기념하는 ‘복음의트리’ 앞에서 CTS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기로 약속한 브라질 소아레스 의원. 그의 부친은 브라질의 유명한 부흥사인 브라질은혜교회 R.R. 소아레스 목사이다.
또한 올해 처음 진행된 <부활절 퍼레이드>에 관심을 갖고 세계적인 브라질 리우 퍼레이드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l 일본 교회에 복음의 선물을 전한 대구CTS권사합창단
대구CTS권사합창단이 재일대한기독교회 관서지방회 소속 일본 오사카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예배당을 가득 채운 권사합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은 코로나 기간 예배 드리지 못했던 일본 성도들에게 감동의 선물로 전해졌습니다. 평균나이 71세, 시니어 40명으로 구성된 이번 찬양단은 ‘오직 믿음으로’와 ‘참 좋으신 주님’ 등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 했습니다.
대구CTS권사합창단은 "이번 연주회가 재일대한기독교회 소속 교회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삶의 끝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하는 대구CTS권사합창단. 그들이 전한 찬양의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