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성경읽기는 CTS임직원뿐 아니라 노량진 인근 직장인과 학생, 청년 모두에게 열려있는 다음세대를 위한 공동체성경읽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이번 모임이 다음세대를 세우고 동작구의 경건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올해 4월, 한국교회 선교 역사 최초로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 부활절 퍼레이드!🥳🎉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여명이 함께하고 국내 주요언론사는 물론 해외언론에도 보도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내년에도 부활의 기쁨을 온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 퍼레이드는 지속되는데요. 이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활절 퍼레이드의 신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복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부활을 시대에 맞춰 잘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 전략들이 논의되길 기대한다”며 “2024 부활절 퍼레이드도 모든 국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축제로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7일(금) CTS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세미나는 ‘신학적 의미와 성공개최를 위한 고찰'을 주제로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 합동신학대학교 이동열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안교성 교수, 성결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했습니다.
믿음의 여정(구약), 예정된 고난(신약), 부활을 섬긴 사랑(부활), 내일의 희망(다음세대). 4가지 키워드와 주제로 펼쳐질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4년 3월 30일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3040세대를 위해 필요한 교회의 변화와 혁신은?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전략을 제시하다!
교회의 주역, 허리 세대로 불리는 3040 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세대의 현장 예배 출석률도 급감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순수복음방송 CTS가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3040세대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들을 향한 한국교회의 목회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CTS의 이야기!
10월 한달간 CTS에 있었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GO GO GO~~~🙌🏻
| 우리는 영상선교사! 말씀과 예배로 하나되는 CTS
순수복음방송 CTS의 임직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경건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혼탁한 미디어시장에 순수복음방송으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인데요. 창사 이래 CTS 임직원들의 예배와 기도가 하루도 빠짐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더욱 신실한 영상선교사로 거듭나기 위해 CTS임직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바로 G&M 글로벌문화재단과 함께 매주 금요일 공동체성경읽기를 시작했습니다.📖
▲ CTS임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 공동체성경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정오에 모여 간단한 오찬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읽으며 영육의 양식을 채우고 있다. ©CTS커뮤니케이션실
▲ CTS임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 공동체성경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정오에 모여 간단한 오찬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읽으며 영육의 양식을 채우고 있다. ©CTS커뮤니케이션실
특히 이번 성경읽기는 CTS임직원뿐 아니라 노량진 인근 직장인과 학생, 청년 모두에게 열려있는 다음세대를 위한 공동체성경읽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이번 모임이 다음세대를 세우고 동작구의 경건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올해 4월, 한국교회 선교 역사 최초로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 부활절 퍼레이드!🥳🎉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여명이 함께하고 국내 주요언론사는 물론 해외언론에도 보도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내년에도 부활의 기쁨을 온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 퍼레이드는 지속되는데요. 이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27일(금) CTS 1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성공개최를 위한 세미나 모습. ©CTS커뮤니케이션실
CTS 감경철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활절 퍼레이드의 신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복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부활을 시대에 맞춰 잘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 전략들이 논의되길 기대한다”며 “2024 부활절 퍼레이드도 모든 국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축제로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7일(금) CTS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세미나는 ‘신학적 의미와 성공개최를 위한 고찰'을 주제로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 합동신학대학교 이동열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안교성 교수, 성결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했습니다.
▲‘부활절 페레이드의 신학적 의미와 성공개최를 위한 고찰’을 주제로 진행된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세미나’ . 왼쪽부터 라영환 교수, 이동열 교수, 전영욱 목사, 안교성 교수, 전요섭 교수 ©CTS커뮤니케이션실
믿음의 여정(구약), 예정된 고난(신약), 부활을 섬긴 사랑(부활), 내일의 희망(다음세대). 4가지 키워드와 주제로 펼쳐질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4년 3월 30일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부활절 퍼레이드 홈페이지 >>
| 왜 3040세대는 교회를 떠날까?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3040세대를 위해 필요한 교회의 변화와 혁신은?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전략을 제시하다!
교회의 주역, 허리 세대로 불리는 3040 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세대의 현장 예배 출석률도 급감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순수복음방송 CTS가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3040세대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들을 향한 한국교회의 목회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19일 전북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열린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전략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CTS커뮤니케이션실
19일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 24일 대전 하늘문교회, 26일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목사, 청소년불씨운동 마상욱 목사 등 강사로 나서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전략을 전했습니다.
▲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전략 주제로 19일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열린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마상욱 목사가 'AI 기술의 발전과 Chat GPT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TS커뮤니케이션실
CTS는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 시대를 이끌어가는 한국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목회 지향점과 실제적인 목회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19일 전북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열린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전략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CTS커뮤니케이션실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