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영적자산 구축과 신앙계승을 위하여, 한국기독공보와 동행하다🏃🏻♀️
CTS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CTS와 한국기독공보의 업무협약식. CTS 최현탁 사장(왼쪽)과 한국기독공보 안홍철 사장(오른쪽) / CTS 커뮤니케이션실
한국기독공보와 CTS 임직원 단체사진 / CTS 커뮤니케이션실
지난 28년간 CTS에서 방송된 설교, 뉴스, 다큐 등 약 30만편, 13만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모아놓은 CTS아카이브(링크), 그리고 현존하는 주간지 중 가장 오래된 신문으로서 약 4만 페이지에 이르는 모든 지면을 아카이브로 구축해 놓은 한국기독공보 디지털아카이브(링크) 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바로 CTS와 한국기독공보가 1월 24일 업무협약식을 맺은 것인데요. CTS와 한국기독공보의 업무협약에는 (1) 양 기관의 아카이브를 상호 홍보하고 (2)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준비하며 (3) 다음세대 신앙 계승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CTS 최현탁 사장은 "지면과 영상 기독교 매체 중 가장 역사성 있는 한국기독공보와 CTS의 아카이브는 한국교회의 공공재로서 너무나 귀중한 영적 자산, 양 기관의 아카이브를 통해 굳건한 신앙 계승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공보 안홍철 사장은 "기독교 아카이브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한국교회의 지혜가 될 것, CTS와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CTS'가 상조회사 '보람상조피플'과 만났다!?
CTS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CTS와 보람상조피플 업무협약식. CTS 최현탁 사장(왼쪽)과 보람상조피플 김충현 대표이사(오른쪽) / CTS 커뮤니케이션실
보람상조피플과 CTS가 만났다구요?🤭 보람상조피플과 CTS는 신규 사업 공동 개발과 복음 전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보람상조피플 김충현 대표는 "기도 응답을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며 "미디어선교 기관인 CTS와 전인적 돌봄을 실천하는 보람상조가 공동사업을 통해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천국까지 인도하는 귀한 일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CTS 최현탁 사장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 소망을 안고 함께 살아가는 믿음의 동역자”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순수복음방송 CTS와 국내 대표 상조회사인 보람상조가 아름다운 동역을 이뤄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CTS와 보람상조가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CTS&목원대학교&UAUT 국내외 선교사역을 위한 '세겹줄 협력 약속'
UAUT 김성수 총장(화면), CTS 감경철 회장,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 목원대학교 이사장인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감독.
탄자니아 UAUT 김성수 총장은 줌으로 참여했다. / CTS 커뮤니케이션실
CTS와 목원대학교의 업무협약식, 서명하는 CTS 감경철 회장 / CTS 커뮤니케이션실
CTS와 목원대학교, 그리고 목원대학교와 UAUT(아프리카연합대학교)가 만났습니다!🤝 국내외 선교사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것인데요. CTS 감경철 회장은 “감리교대전신학교로 시작해 국제적인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목원대학교와 함께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귀한 동역을 펼치게 되어 감사하다”며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목원대와 탄자니아 UAUT의 업무협약에는 (1) 학생 및 교직원 교환, (2) 공동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3) 연구와 교육자료 등 학술 교류 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순수복음방송 CTS와 귀한 협력을 약속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프리카 교육선교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CTS, UAUT와 동행의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UAUT 김성수 총장은 “UAUT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탄자니아 발전에 일임을 감당하고 있다”며 “CTS의 지원과 목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탄자니아는 물론 아프리카를 복음화하는 교두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CTS와 목원대학교, UAUT의 아름다운 동행!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동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국교회 영적자산 구축과 신앙계승을 위하여, 한국기독공보와 동행하다🏃🏻♀️
CTS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CTS와 한국기독공보의 업무협약식. CTS 최현탁 사장(왼쪽)과 한국기독공보 안홍철 사장(오른쪽) / CTS 커뮤니케이션실
한국기독공보와 CTS 임직원 단체사진 / CTS 커뮤니케이션실
지난 28년간 CTS에서 방송된 설교, 뉴스, 다큐 등 약 30만편, 13만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모아놓은 CTS아카이브(링크), 그리고 현존하는 주간지 중 가장 오래된 신문으로서 약 4만 페이지에 이르는 모든 지면을 아카이브로 구축해 놓은 한국기독공보 디지털아카이브(링크) 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바로 CTS와 한국기독공보가 1월 24일 업무협약식을 맺은 것인데요. CTS와 한국기독공보의 업무협약에는 (1) 양 기관의 아카이브를 상호 홍보하고 (2)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준비하며 (3) 다음세대 신앙 계승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CTS 최현탁 사장은 "지면과 영상 기독교 매체 중 가장 역사성 있는 한국기독공보와 CTS의 아카이브는 한국교회의 공공재로서 너무나 귀중한 영적 자산, 양 기관의 아카이브를 통해 굳건한 신앙 계승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공보 안홍철 사장은 "기독교 아카이브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한국교회의 지혜가 될 것, CTS와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CTS'가 상조회사 '보람상조피플'과 만났다!?
CTS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CTS와 보람상조피플 업무협약식. CTS 최현탁 사장(왼쪽)과 보람상조피플 김충현 대표이사(오른쪽) / CTS 커뮤니케이션실
보람상조피플과 CTS가 만났다구요?🤭 보람상조피플과 CTS는 신규 사업 공동 개발과 복음 전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보람상조피플 김충현 대표는 "기도 응답을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며 "미디어선교 기관인 CTS와 전인적 돌봄을 실천하는 보람상조가 공동사업을 통해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천국까지 인도하는 귀한 일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CTS 최현탁 사장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 소망을 안고 함께 살아가는 믿음의 동역자”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순수복음방송 CTS와 국내 대표 상조회사인 보람상조가 아름다운 동역을 이뤄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CTS와 보람상조가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CTS&목원대학교&UAUT 국내외 선교사역을 위한 '세겹줄 협력 약속'
UAUT 김성수 총장(화면), CTS 감경철 회장,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 목원대학교 이사장인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감독. 탄자니아 UAUT 김성수 총장은 줌으로 참여했다. / CTS 커뮤니케이션실
CTS와 목원대학교의 업무협약식, 서명하는 CTS 감경철 회장 / CTS 커뮤니케이션실
CTS와 목원대학교, 그리고 목원대학교와 UAUT(아프리카연합대학교)가 만났습니다!🤝 국내외 선교사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것인데요. CTS 감경철 회장은 “감리교대전신학교로 시작해 국제적인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목원대학교와 함께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귀한 동역을 펼치게 되어 감사하다”며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목원대와 탄자니아 UAUT의 업무협약에는 (1) 학생 및 교직원 교환, (2) 공동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3) 연구와 교육자료 등 학술 교류 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순수복음방송 CTS와 귀한 협력을 약속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프리카 교육선교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CTS, UAUT와 동행의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UAUT 김성수 총장은 “UAUT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탄자니아 발전에 일임을 감당하고 있다”며 “CTS의 지원과 목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탄자니아는 물론 아프리카를 복음화하는 교두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CTS와 목원대학교, UAUT의 아름다운 동행!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동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