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미리 만나보는 부활절 퍼레이드! - 4월 9일 광화문·서울광장에선 무슨 일이?

샬롬~! 여러분 안녕하세요~
CTS의 다음세대 마스코트 예삐예요!

4월 9일,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어떤 이벤트가 열리는지 아시나요?

바로 부활절 퍼레이드랍니다!
거리에서 축제를 열며 기독교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부활절 퍼레이드'를 미리 만나보세요.


서울의 중심에서 부활을 외치다


얼마 전,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광화문 육조 광장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부활절 퍼레이드 준비에 힘쓰고 있는 CTS 문화사업본부을 만난 거예요!

Q. 그런데 부활절 퍼레이드를 왜 교회가 아니라 광화문 광장에서 열어요?

“부활절을 교회 안에서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부활절의 의미를 나누고,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예요.”
- CTS 문화사업본부 김민태 국장 -

온 누리와 부활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선택된 장소가 바로 서울의 중심이라는 것!

부활절 퍼레이드는 구약은 물론,

신약, 한국 교회의 역사 그리고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으로 구성되는데요.
그런데 그 길이만도 무려..........!!! 무려....!!! 무..............윽....

참 궁금하시죠?
영상을 보시면 보다 자세한 퍼레이드 내용과 장소를 알 수 있어요!

4월 9일 그날, 서울 광장에서는?


그런데 이날,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건 퍼레이드만이 아니에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가 끝없이 이어지는데
광화문 광장에선 전통 놀이, 캘리그래피,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고요.

시청 광장에선 요즘 MZ세대에게
정말 핫한 인형 뽑기와 인생네컷 같은 체험도 가능해요.
무엇보다!! 저 예삐의 포토존도 운영된다는 사실! 에헴!

늦은 오후부터는 음악회도 열려요.
이벤트에 어떻게 참여하면 되는지 지금 바로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모두 하나되어 부활의 기쁨을!


“해외에선 많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렇다 할 부활절 축제가 없었어.
그래서 CTS가 주도적으로 대형 교회들과 이런 축제를 마련하려고 한 거죠.”

- CTS 문화사업본부 김민태 국장 -

그래서 4월 9일 부활절 축제가 열리기 직전까지도 CTS는
성공적인 부활절 퍼레이드를 위해 많은 언론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알릴 계획이에요.
종교를 넘어 드디어 이 땅에서도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부활절 축제가 열리니
하나님께 참 감사하고 벌써 가슴이 두근거려요.

여러분께 이 영상을 보여드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한국교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부활절 퍼레이드'를 이제 미리 만나보세요!

'2023 부활절 퍼레이드'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


“코로나 팬데믹을 뚫고 나와 서울 중심에서 열릴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우리 사회에 예수 부활의 기쁨과 건강한 기독교문화를 확산시킬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분열과 갈등의 상징이 된 광장인 광화문과 서울광장은 먼 훗날 화합의 장소로 다시 기록될 것입니다."
-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

2023 부활절 퍼레이드 대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퍼레이드의 성공개최를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대회장인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실무대회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공동대회장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공동대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특히 2월 28일(화) '2023 부활절 퍼레이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기자회견도 진행됐는데 조선, 동아, 한겨례, KBS, 연합뉴스 등
국내 주요 20여개 언론사의 열띤 취재로
한국교회 140년 역사 최초의 퍼레이드에 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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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화문·서울광장에 1만명… ‘부활절 희망의 퍼레이드’ 4월 9일 개최 부활절 기념 행렬 한교총 등 57개 단체 참여 예정 140년 개신교 역사상 첫 행렬 (조선일보)
2) 개신교, 4월9일 광화문서 ‘부활절 퍼레이드’ 펼친다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한겨레신문)
3) 4월 9일 광화문·서울광장서 ‘부활절 퍼레이드’ 열린다 한교총 주최, CTS기독교TV 주관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