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만남! 중국 성도들과 CTS가 함께한 특별한 시간!

 무더위도 이겨낸 중국 성도들의 발걸음! 지난 8월 12일, CTS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중국 대륙을 향한 복음의 열정을 함께 나눈 이들의 방문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현장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중국 목회자와 성도들, 한국교회와 CTS를 만나다!

 이번 CTS를 찾은 11명의 중국 성도들은 모두 중국삼자교회의 목회자, 대학교수, 기자, 그리고 기업인들입니다. 이들은 베이징 성산신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예비 목회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CTS의 미디어 선교 현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함께한 이번 방문에서는 CTS 스튜디오, 송출실, 편집실 등 방송 제작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며, 방송 선교의 힘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CTS의 30년간의 역사와 기독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소개받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K-복음, CT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는 주님의 사랑!

 베이징 참빛교회의 찐 저쉐 목사님은 

“CTS가 걸어온 길을 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꼈다” 며, 이번 방문에 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중국미디어대학의 쪼 이린 교수님도

 “K-복음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 대한민국의 기독교 문화가 전 세계인들에게 큰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습니다.

이번 탐방을 계획한 베이징 성산신학원의 오동일 선교사님은 

“중국 교계의 예비 지도자들이 이번 CTS 방문을 통해 더 큰 비전을 품고 돌아가게 될 것” 이라며,

 "CTS가 중국을 넘어 세계 복음화에 더욱 힘 써달라"며 CTS의 사역을 응원했습니다.

✨세상의 끝까지, CTS와 함께하는 빛의 여정!

 CTS는 지난 20여 년간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며, 뉴미디어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CTS와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여정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