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활절 퍼레이드 - 보도현황> 국내외 주요 언론 보도
*매체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축제가 된 부활절… 광화문서 2만명 퍼레이드
- 9일 광화문에서 부활절 퍼레이드 열려, 팬데믹 이후 광화문 일대 가장 큰 행사
- 서울도심서 140년 만에 처음 열린 부활절 행사
- 오늘 전국서 부활절 예배·미사…광화문 일대서 대규모 퍼레이드도
-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를 따라 서울광장까지 '2023 부활절 퍼레이드‘
- 퍼레이드는 언약궤 행렬, 십자가 조형물 등 종교적 요소는 물론 타악기 밴드, 댄스팀 등 다양한 구성
- 부활절 축하의식 "기쁨 전하길"…광화문서 대규모 행진(퍼레이드)
- 광화문 광장 출발 세종대로 따라 서울광장까지,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
- 감경철 공동대회장 "한국 선교 역사상 140년 만에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를 갖게 됐다"
- 부활절 맞아 서울 도심 첫 대규모 퍼레이드
- 부활절인 오늘(9일) 서울 도심 처음 대규모 퍼레이드 진행
- 주최 측 추산 만여 명이 참여해 서울시청광장까지 행진하는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
- 부활절, 북적였던 서울 도심 [청계천 옆 사진관]
-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서울광장까지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
- 십자가 조형물이 등장했고 타악기 밴드, 캐릭터 퍼포먼스, 합창단, 풍물놀이단 등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 언약궤와 마칭밴드, 태권도 시범단까지 “해피 이스터”
- 분열·갈등의 거리에 평화 전한 ‘2023 부활절 퍼레이드’
- 1만여명 참가한 대규모 행렬, 성경의 명장면 구현했다
- '대규모 퍼레이드'…광화문광장 도심에서 열린 부활절 축하 퍼레이드
- 선교 140년만에 첫 퍼레이드"…윤대통령 부부 개신교 연합예배 참석
- 예삐도 함께한 부활절 퍼레이드, 축제 같은 부활절
- 부활절 예배·미사…광화문 일대 대규모 퍼레이드
- 서울 도심, 처음으로 대규모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 56개팀 약 4천명이 오프닝, 구약존, 신약존, 근현대(부활)존, 다음세대존 등으로 구분해 행렬에 참가
- 첫 도심 부활절 행진…자유통일당 집회 충돌로 한때 ‘긴장’
- 김항아(서울)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 가다가 이렇게 체험부스도 있는 활동하니까, 신나고 즐거운 거 같아요."
- 낸시 (미국) "오늘 본 부활절 행사가 미국보다 훨씬 더 큰 거 같아요, 재밌었어요."
- 세종대로에서 열린 부활절 축하 퍼레이드
- 한국교회총연합 주최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 60여 개의 팀이 구약존, 신약존, 근현대(부활)존, 다음세대존 등으로 구분되는 행렬에 참가했다
- 부활절 맞아 개신교·천주교 “분열과 불의를 넘어···이웃과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야”
- 오늘 부활절 예배·미사…광화문 퍼레이드 개최
- ‘모두가 하나되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자’ 주제로 56개 팀 4000여명이 행렬 참가
- 도심 첫 부활절 퍼레이드…"시민들과 함께한 축제"
- 개신교계 56개 팀 4000여명 참가,12m 대형 마스코트 분위기 달궈
- 주최측 매년 행사 개최 방안 검토
- 도심 한복판 시민들과 함께 '부활 기쁨' 나누다
-‘2023 부활절 퍼레이드’ 5000여 명 대행진
- 성경 이야기ㆍ복음 역사 담아낸 축제의 장
*매체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축제가 된 부활절… 광화문서 2만명 퍼레이드
- 9일 광화문에서 부활절 퍼레이드 열려, 팬데믹 이후 광화문 일대 가장 큰 행사
- 서울도심서 140년 만에 처음 열린 부활절 행사
- 오늘 전국서 부활절 예배·미사…광화문 일대서 대규모 퍼레이드도
-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를 따라 서울광장까지 '2023 부활절 퍼레이드‘
- 퍼레이드는 언약궤 행렬, 십자가 조형물 등 종교적 요소는 물론 타악기 밴드, 댄스팀 등 다양한 구성
- 부활절 축하의식 "기쁨 전하길"…광화문서 대규모 행진(퍼레이드)
- 광화문 광장 출발 세종대로 따라 서울광장까지,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
- 감경철 공동대회장 "한국 선교 역사상 140년 만에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를 갖게 됐다"
- 부활절 맞아 서울 도심 첫 대규모 퍼레이드
- 부활절인 오늘(9일) 서울 도심 처음 대규모 퍼레이드 진행
- 주최 측 추산 만여 명이 참여해 서울시청광장까지 행진하는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
- 부활절, 북적였던 서울 도심 [청계천 옆 사진관]
-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서울광장까지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
- 십자가 조형물이 등장했고 타악기 밴드, 캐릭터 퍼포먼스, 합창단, 풍물놀이단 등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 언약궤와 마칭밴드, 태권도 시범단까지 “해피 이스터”
- 분열·갈등의 거리에 평화 전한 ‘2023 부활절 퍼레이드’
- 1만여명 참가한 대규모 행렬, 성경의 명장면 구현했다
- '대규모 퍼레이드'…광화문광장 도심에서 열린 부활절 축하 퍼레이드
- 선교 140년만에 첫 퍼레이드"…윤대통령 부부 개신교 연합예배 참석
- 예삐도 함께한 부활절 퍼레이드, 축제 같은 부활절
- 부활절 예배·미사…광화문 일대 대규모 퍼레이드
- 서울 도심, 처음으로 대규모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 56개팀 약 4천명이 오프닝, 구약존, 신약존, 근현대(부활)존, 다음세대존 등으로 구분해 행렬에 참가
- 첫 도심 부활절 행진…자유통일당 집회 충돌로 한때 ‘긴장’
- 김항아(서울)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 가다가 이렇게 체험부스도 있는 활동하니까, 신나고 즐거운 거 같아요."
- 낸시 (미국) "오늘 본 부활절 행사가 미국보다 훨씬 더 큰 거 같아요, 재밌었어요."
- 세종대로에서 열린 부활절 축하 퍼레이드
- 한국교회총연합 주최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 60여 개의 팀이 구약존, 신약존, 근현대(부활)존, 다음세대존 등으로 구분되는 행렬에 참가했다
- 부활절 맞아 개신교·천주교 “분열과 불의를 넘어···이웃과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야”
- 오늘 부활절 예배·미사…광화문 퍼레이드 개최
- ‘모두가 하나되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자’ 주제로 56개 팀 4000여명이 행렬 참가
- 도심 첫 부활절 퍼레이드…"시민들과 함께한 축제"
- 개신교계 56개 팀 4000여명 참가,12m 대형 마스코트 분위기 달궈
- 주최측 매년 행사 개최 방안 검토
- 도심 한복판 시민들과 함께 '부활 기쁨' 나누다
-‘2023 부활절 퍼레이드’ 5000여 명 대행진
- 성경 이야기ㆍ복음 역사 담아낸 축제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