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역자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드디어 CTS가 한국교회와 함께 돌봄사각지역을 섬길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되었습니다!

이제 종교시설에서도 영유아, 노인, 장애인 돌봄시설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CTS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에요.

한국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사역의 장이 열렸답니다!🥳

기쁜 이 소식! 동역자 여러분께 바로 전해드릴게요.👇🏻👇🏻

📰 법령 개정, 무엇이 달라졌나요?

이번 법령 개정으로 종교시설과 노유자시설(돌봄시설) 간의 복수 용도가 허용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돌봄 사역을 위해 별도의 공간 마련이나 용도 변경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지자체 승인만으로 간편하게 돌봄 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한눈에 보는 법령개정

💡 법령 개정,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번 법령 개정은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 한국교회의 새로운 사역 기회
→ 종교시설이 돌봄 사역의 중심이 되어, 영유아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섬길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
→ 출산율 0.7, 역대 최저, 세계 최저를 기록하는 대한민국. 저출생 문제 해결은 이제 한국교회의 사명입니다.
종교시설 내 돌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 덕분입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 덕분입니다. 🙌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CTS의 사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역이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CTS가 한국교회와 함께 돌봄 사역을 힘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주세요. 여러분의 동역이 CTS가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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