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서른 살의 예수처럼, 2025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CTS





1995년 한국교회가 연합해 출범한 순수복음방송 CTS.

2025년 한국기독교 140주년과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CTS는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9:35)

말씀을 본받아 새해에도 영혼구원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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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예수처럼


대한민국 최초 영상선교기관인 CTS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글로벌미디어선교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지난 20여 년 간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에 앞장서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나아가 아프리카 교육선교와 부활절 퍼레이드 · 대한민국성탄축제 등 영혼구원을 지속해왔습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한 CTS 대표 진행자들.

윗줄 왼편부터 7000미라클 전기철 목사, 백설기 표인봉 목사, 내가매일기쁘게 배우 신현준.

아랫줄 왼편부터 콜링갓 차영아 목사, 위대한유산 이성희 목사, 사장님은선교사 최슬기 아나운서 | 출처 CTS 홍보팀


지난 20여 년간 다음세대 부흥과 저출생 극복에 앞장선 공로로 제19회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CTS.

 CTS 감경철 회장(가운데)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오른쪽) | 출처 CTS 홍보팀



대한민국 대표 기독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부활절 퍼레이드, 

2025년에는 한국 기독교 140주년과 창사 30주년을 기념하며 더욱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 출처 CTS 홍보팀


세계를 교구로 하는 CTS는 아프리카 복음화와 글로벌기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선교에 앞장섭니다.

탄자니아 아프리카연합대학교(UAUT)를 인수해 학사 재편과 교사 증축 등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프리카연합대학교 UAUT의 바라카홀 조감도. | 출처 CTS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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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게


순수복음방송 CTS는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서른 살의 예수님처럼 이 땅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미디어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설교를 전한 CTS공동대표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은 여호수아 1장 5-9절 말씀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세상을 향한 미디어 선교에 나서달라”며  2025년을 시작하는 CTS의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순수복음방송 CTS의 2025년 시무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는 공동대표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장. | 출처 CTS 홍보팀


한편 CTS 홍보팀은 12월 18일 ‘창사 30주년 감사와 신간 저출생과의 전쟁 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 이어진 CTS의 다음세대 부흥과 저출생 극복 운동을 오롯이 담은 신간 『저출생과의 전쟁-해외편』 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국 기독교 140주년과 창사 30주년을 기념하며 진행될 다양한 행사들과 방송콘텐츠들을 안내했습니다.



CTS는 복음 전파를 통한 회개의 역사와 세상의 아픔을 공감하는 치유 사역,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 선교를 지향점으로 특집 다큐멘터리와 전국 순례길을 직접 찾아가는 믿음의 여정, 부활절 퍼레이드대한민국성탄축제, 전국 각지의 합창단이 함께하는 30주년 대합창제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순수복음방송 CTS는 한국 기독교 140주년과 창사 30주년을 맞아 이 땅을 복음화 하는 치유와 회복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한국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오직 복음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