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CTS는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8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새로운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 큰 사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취임은 단순한 리더십 교체를 넘어, 2024년 30주년을 앞두고 CTS가 예수님의 공생애를 본받아
“서른 살의 예수처럼” 영혼구원을 향한 거룩한 비전을 품고 복음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지금 바로, 그 은혜롭고 감동적인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CTS,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가다!
11월 7일, CTS기독교TV(이하 CTS)는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8대 공동대표이사 취임 감사예배를 열었습니다.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새로운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며, CTS는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7일 진행된 CTS 제28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감사예배에서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장(오른쪽)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CTS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내년 3월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며, 그때까지는 이철 전 감독회장이 공동대표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제25대 공동대표이사 류영모 목사는 “CTS가 이 시대와 역사를 살리는 귀한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설교하며, CTS의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27대 공동대표이사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오정호 직전 총회장은 취임명패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깃발을 새로운 공동대표이사들에게 전달하며 CTS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 새로운 공동대표이사의 사명과 비전
김영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은 취임사에서 “공교단과 공교회를 대표하는 CTS가 선교적 방송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혼란한 시대 속에서 미디어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CTS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김종혁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은 “CTS가 성경적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며, CTS가 성도들의 신앙을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희망했습니다.
💌 함께한 29년, 그리고 다가올 30주년
지난 29년 동안 CTS는 복음 전파와 미디어선교에 헌신하며,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세상 곳곳에 전해 왔습니다. 또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과 출산 장려 운동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데 힘쓰고, 국내외 선교사님들을 지원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은 CTS가 다가올 30주년을 앞두고 “서른 살의 예수처럼”이라는 표어 아래, 예수님의 공생애를 본받아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재확인하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29년 동안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미디어선교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다가올 30주년은 더욱 깊은 감사와 새로운 비전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CTS,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이번 취임 감사예배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CTS가 미디어선교의 기수로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였습니다. 다가올 30주년, CTS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든든한 동역자로서 다음세대를 세우며,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 CTS는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동역이 필요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는 여정이 더 큰 은혜와 복음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CTS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11월 7일, CTS는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8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새로운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 큰 사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취임은 단순한 리더십 교체를 넘어, 2024년 30주년을 앞두고 CTS가 예수님의 공생애를 본받아
“서른 살의 예수처럼” 영혼구원을 향한 거룩한 비전을 품고 복음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지금 바로, 그 은혜롭고 감동적인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CTS,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가다!
11월 7일, CTS기독교TV(이하 CTS)는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8대 공동대표이사 취임 감사예배를 열었습니다.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새로운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며, CTS는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7일 진행된 CTS 제28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감사예배에서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영걸 총회장(오른쪽)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CTS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내년 3월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며, 그때까지는 이철 전 감독회장이 공동대표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제25대 공동대표이사 류영모 목사는 “CTS가 이 시대와 역사를 살리는 귀한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설교하며, CTS의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27대 공동대표이사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오정호 직전 총회장은 취임명패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깃발을 새로운 공동대표이사들에게 전달하며 CTS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 새로운 공동대표이사의 사명과 비전
김영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은 취임사에서 “공교단과 공교회를 대표하는 CTS가 선교적 방송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혼란한 시대 속에서 미디어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CTS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김종혁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은 “CTS가 성경적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며, CTS가 성도들의 신앙을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희망했습니다.
💌 함께한 29년, 그리고 다가올 30주년
지난 29년 동안 CTS는 복음 전파와 미디어선교에 헌신하며,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세상 곳곳에 전해 왔습니다. 또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과 출산 장려 운동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데 힘쓰고, 국내외 선교사님들을 지원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은 CTS가 다가올 30주년을 앞두고 “서른 살의 예수처럼”이라는 표어 아래, 예수님의 공생애를 본받아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재확인하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29년 동안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미디어선교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다가올 30주년은 더욱 깊은 감사와 새로운 비전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CTS,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이번 취임 감사예배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CTS가 미디어선교의 기수로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였습니다. 다가올 30주년, CTS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든든한 동역자로서 다음세대를 세우며,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 CTS는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동역이 필요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는 여정이 더 큰 은혜와 복음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CTS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