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학교, 병원, 고아원 등을 설립해 국민계몽과 근대화에 앞장서 온
한국교회가 14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이를 기념하고자 한국교회 비전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날 CTS는 방송 선교와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적인 사역을 인정받아,
감경철 회장이 한국교회대상 방송선교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현장에서 전해진 감사와 감동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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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40주년 비전대회, 한국교회의 비전을 말하다.
한국교회총연합이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 한국교회 비전대회’를 12일 백석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대회사를 전한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은 “한국기독교의 찬송 소리는 작아지고, 기도의 부르짖음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오늘의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했습니다. 특히 "분열과 세속화로 얼룩진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부흥을 일으키는 140주년이 돼야한다"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 다음세대가 꿈을 꾸는 한국교회를 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가 중심이 되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로서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영광 올리는 한국교회가 될 것과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바로 세우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앞에 우리 머리를 숙여야 될 것입니다. 늘 나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 철저히 회개해서 우리 한국교회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다시금 빛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한국기독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대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대상에는 15개 분야 개인 16명, 기관 1곳이 수상했습니다. 특별공로상은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가 수상했습니다. 목회 신학, 선교, 연합, 사회봉사 부문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전 감독회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영안장로교회 양병희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또한 정치 사회 부문에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 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이 수상했습니다.
저출산 방송선교 부문에는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을 비롯해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등 총 7명이 수상했습니다. 의료선교 부분에는 한동대 선린병원 이건오 전 의료원장이 기관부문에는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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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의 사역, 그리고 그 결실
CTS는 복음 전파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지난 20여 년간 헌신해 왔습니다. CTS는 설립 이래 복음을 전파하는 데 헌신하며, 방송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세상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단순히 말씀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출산 장려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이번 한국교회대상 수상은 CTS의 사역이 한국교회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감경철 회장은 "CTS의 사역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실입니다.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고, 저출생이라는 인구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
영상선교사님 덕분입니다.
사랑하는 CTS 영상선교사님, CTS가 이번에 한국교회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후원자님의 기도와 사랑 덕분입니다. 이 영광은 CTS의 성취가 아닌,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동역의 열매입니다. CTS는 앞으로도 복음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방송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겠습니다. 후원자님과 함께 걸어갈 이 여정에 변함없는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CTS의 사역에 동참해주세요
CTS는 앞으로도 다음세대를 세우고 복음을 전파하며 세상에 생명과 희망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 길을 함께 걸어갈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 저출생 캠페인 동역하기
👉 방송 사역 후원하기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학교, 병원, 고아원 등을 설립해 국민계몽과 근대화에 앞장서 온
한국교회가 14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이를 기념하고자 한국교회 비전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날 CTS는 방송 선교와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적인 사역을 인정받아,
감경철 회장이 한국교회대상 방송선교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현장에서 전해진 감사와 감동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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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40주년 비전대회, 한국교회의 비전을 말하다.
한국교회총연합이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 한국교회 비전대회’를 12일 백석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대회사를 전한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은 “한국기독교의 찬송 소리는 작아지고, 기도의 부르짖음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오늘의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했습니다. 특히 "분열과 세속화로 얼룩진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부흥을 일으키는 140주년이 돼야한다"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 다음세대가 꿈을 꾸는 한국교회를 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가 중심이 되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로서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영광 올리는 한국교회가 될 것과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바로 세우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앞에 우리 머리를 숙여야 될 것입니다. 늘 나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 철저히 회개해서 우리 한국교회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다시금 빛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한국기독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대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대상에는 15개 분야 개인 16명, 기관 1곳이 수상했습니다. 특별공로상은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가 수상했습니다. 목회 신학, 선교, 연합, 사회봉사 부문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전 감독회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영안장로교회 양병희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또한 정치 사회 부문에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 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이 수상했습니다.
저출산 방송선교 부문에는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을 비롯해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등 총 7명이 수상했습니다. 의료선교 부분에는 한동대 선린병원 이건오 전 의료원장이 기관부문에는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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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의 사역, 그리고 그 결실
CTS는 복음 전파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지난 20여 년간 헌신해 왔습니다. CTS는 설립 이래 복음을 전파하는 데 헌신하며, 방송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세상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단순히 말씀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출산 장려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이번 한국교회대상 수상은 CTS의 사역이 한국교회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감경철 회장은 "CTS의 사역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실입니다.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고, 저출생이라는 인구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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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선교사님 덕분입니다.
사랑하는 CTS 영상선교사님, CTS가 이번에 한국교회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후원자님의 기도와 사랑 덕분입니다. 이 영광은 CTS의 성취가 아닌,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동역의 열매입니다. CTS는 앞으로도 복음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방송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겠습니다. 후원자님과 함께 걸어갈 이 여정에 변함없는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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