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CTS 아카이브’를 통해 전국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교회들의 자료들을 DB화 하고 후대에 남길 수 있도록 ‘100년 교회역사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락교회의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근현대사 목회자 아카이브’도 계획하고 있어 다음세대를 향한 영적 유산으로서 아름다운 신앙계승이 이뤄지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l "오늘 기도회는 메타버스 '조이타운'에서 함께합니다!"
CTS의 IT 자회사인 지로드코리아는 한국 기독교 최초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조이타운’을 출시했습니다. 다음세대 맞춤형 신앙 플랫폼으로 기획 ∙ 구성된 ‘조이타운’은 예배당, 십자가, 성경 등 기독교만의 특화된 오브젝트 디자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기관, 사역단체 등 유기적인 온오프라인 사역이 가능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같이 독립된 도메인과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개별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이타운’은 성경공부, 예배, 교육, 세미나, 컨퍼런스, 성경퀴즈 등 교회학교의 양육 프로그램을 메타버스 상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현해 놓았으며 다양한 게임형 엑티비티를 제공해 아이들과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구성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특별히 ‘조이타운’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다양한 디바이스(PC, 모바일, 탭 등)에서 장비 사양에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CTS는 ‘조이타운’ 서비스를 통해 다음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신앙 양육에 활용되는 귀한 도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l 방송제작 현장도 보고 귀여운 예삐도 만났어요~ 지난 6월 19일(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광성드림학교 학생 40여명이 CTS를 방문했습니다. 광성드림학교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전인교육으로 글로벌 크리스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기독교대안학교 입니다. 이날 CTS를 방문한 광성드림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를 직접 보고 느끼며 미디어선교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방송 스튜디오와 주조정실, 송출실 등 방송 현장을 두루 살핀 학생들은 방송 제작과 CTS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전 세계로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 광성드림학교 학생 40여 명이 CTS기독교TV를 방문했다. CTS 1층에 마련된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사진전 관람 후 단체사진 한 컷~ |
▲‘송출실’에 방문해 CTS 방송의 송출 과정에 대해 설명 듣는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이날 학생들은 CTS 방송이 케이블, 위성, 유튜브, OTT 등 다양한 매체로 전 세계에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
▲CTS 메인 스튜디오의 방송 장비에 대해 설명 듣고 있는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호기심이 가득 찬 눈으로 많은 카메라와 조명 등 방송 기기를 직접 살피고 있다. |
▲생방송 CTS뉴스 강명훈, 장예진 아나운서와 함께한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
▲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CTS의 영상선교 사역에 관해 설명듣고 있는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
CTS는 전국의 기독대안학교 등 미래 크리스천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기관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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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순수복음방송 CTS에 있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요약해 드립니다!
6월 CTS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바로 만나 보시죠! 👀
l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중계
50년 전 빌리그래함 한국전도대회의 뜨거운 부흥을 기념하고 이어가기 위해 지난 3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가 열렸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대회는 CTS기독교TV의 영상 중계로 전 세계에 전해졌습니다📡
▲ 지난 6월 3일 진행된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50년 전 전도집회를 회상하며 한국교회 6만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기념대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영상축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정관계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장종현, 오정현, 이영훈 목사 등 주요순서자들의 기도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대표이자 빌리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영혼을 잃어버리면 그 영혼을 다시 찾을 도리가 없습니다 자기의 영혼을 위해서 무엇을 내놓아야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영혼을 얻게 됐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목숨을 여러분과 저를 위해 내놓으신 겁니다”고 ‘영혼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통역을 맡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복음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1만 연합찬양대.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총 271개 교회 성가대가 한마음으로 웅장한 찬양을 선보이며 하나님께 영광 올렸다.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는 CTS기독교TV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영상 중계됐습니다.
l CTS아카이브 & 조이타운 리뉴얼 오픈
“한국교회의 모든 영상자료 ‘CTS아카이브’에서 찾아보세요!”🙋🏻♀️
CTS는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지난 27년간 방영된 약 30만편(13만 시간 분량)의 설교, 뉴스, 각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 ‘CTS아카이브’를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특히 283개 교회 총 8만여 편의 설교를 절기, 주제, 인물 등 상세한 분류 체계로 정리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약 30만편(13만 시간의 분량)의 기독교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CTS아카이브> 화면.
절기, 인물 등 원하는 설교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 신학생과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 CTS의 IT 자회사인 지로드코리아 강명준 사장이 CTS아카이브(https://ac.cts.tv)
리뉴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CTS 아카이브>의 구축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별히 ‘CTS 아카이브’를 통해 전국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교회들의 자료들을 DB화 하고 후대에 남길 수 있도록 ‘100년 교회역사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락교회의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근현대사 목회자 아카이브’도 계획하고 있어 다음세대를 향한 영적 유산으로서 아름다운 신앙계승이 이뤄지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l "오늘 기도회는 메타버스 '조이타운'에서 함께합니다!"
CTS의 IT 자회사인 지로드코리아는 한국 기독교 최초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조이타운’을 출시했습니다. 다음세대 맞춤형 신앙 플랫폼으로 기획 ∙ 구성된 ‘조이타운’은 예배당, 십자가, 성경 등 기독교만의 특화된 오브젝트 디자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기관, 사역단체 등 유기적인 온오프라인 사역이 가능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같이 독립된 도메인과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개별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이타운’은 성경공부, 예배, 교육, 세미나, 컨퍼런스, 성경퀴즈 등 교회학교의 양육 프로그램을 메타버스 상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현해 놓았으며 다양한 게임형 엑티비티를 제공해 아이들과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구성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특별히 ‘조이타운’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다양한 디바이스(PC, 모바일, 탭 등)에서 장비 사양에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CTS는 ‘조이타운’ 서비스를 통해 다음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신앙 양육에 활용되는 귀한 도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l 방송제작 현장도 보고 귀여운 예삐도 만났어요~
지난 6월 19일(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광성드림학교 학생 40여명이 CTS를 방문했습니다. 광성드림학교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전인교육으로 글로벌 크리스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기독교대안학교 입니다. 이날 CTS를 방문한 광성드림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를 직접 보고 느끼며 미디어선교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방송 스튜디오와 주조정실, 송출실 등 방송 현장을 두루 살핀 학생들은 방송 제작과 CTS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전 세계로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광성드림학교 학생 40여 명이 CTS기독교TV를 방문했다.
CTS 1층에 마련된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사진전 관람 후 단체사진 한 컷~
▲‘송출실’에 방문해 CTS 방송의 송출 과정에 대해 설명 듣는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CTS 메인 스튜디오의 방송 장비에 대해 설명 듣고 있는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호기심이 가득 찬 눈으로 많은 카메라와 조명 등 방송 기기를 직접 살피고 있다.
▲생방송 CTS뉴스 강명훈, 장예진 아나운서와 함께한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CTS의 영상선교 사역에 관해 설명듣고 있는 광성드림학교 학생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