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지난 6월, 뉴욕의 한인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CTS뉴욕방송> 이전 감사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입니다. <CTS뉴욕방송 후원이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후원교회 목회자들과 협력 단체장, 시청자 대표 등 40여 명이 초청돼 새로운 터전에 자리 잡은 <CTS뉴욕방송>을 위해 함께 기도했는데요. 미주 복음화의 전초기지 <CTS뉴욕방송>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세계 중심도시 ‘뉴욕’에서 시작된 영상선교
순수복음방송 CTS가 뉴욕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10월 12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창립 예배를 갖고 개국한 <CTS뉴욕방송>은 미국 동부의 한인교계를 섬기는 것을 넘어 세계 중심도시 뉴욕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미디어 선교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7년 10월 12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CTS뉴욕방송 창립예배. ©CTS뉴욕방송
미국 케이블 방송사인 CABLECISION(Ch.1156)을 통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미주 동부지역에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한 <CTS뉴욕방송>은 생명의 말씀 등 현지 교회의 설교와 CTS본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편성하며 미주지역의 영혼 구원에 앞장섰습니다.
2016년 6월 뉴저지에서 진행된 CTS 방송사역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 모습. ©CTS뉴욕방송
2021년 7월 뉴욕 퀸즈에서 진행된 뉴욕방송 후원 이사회 설립을 위한 목회자 비전 모임 모습 ©CTS뉴욕방송
|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선교
2018년 베이사이드로 사무실을 이전한 <CTS뉴욕방송>은 CTS 본사와 제작 인력 교류를 통해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나섰습니다. <CTS뉴스>를 통해 뉴욕 교계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했으며 <글로벌 신앙에세이>를 직접 제작해 CTS본사에 편성함으로 뉴욕지역 목회자들의 목소리를 한국교회와 전 세계에 담백하게 전했습니다.
미주 동부 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목회자들이 세대와 교파를 초월해 CTS뉴욕방송과 함께 했다. 사진은 뉴욕효신장로교회 방지각 원로목사(오른쪽)와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왼쪽)가 글로벌 신앙에세이를 촬영하는 모습. ©CTS뉴욕방송
이를 시작으로 <CTS뉴욕방송>은 2019년 3.1절 특집 다큐 <나는 한국산 미국인입니다. 한부선 선교사>와 6.25전쟁 특집 다큐 제작, 컨퍼런스 중계 등 본격적인 방송사로서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무실 폐쇄 상황에도 ‘뉴저지 부활절새벽연합예배, 6.25 특별기도회’ 중계와 한국교회를 논하다 특별 좌담회 ‘포스트 코로나 뉴욕은 지금’을 제작했으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으로 특집 다큐 <한국을 사랑한 도시 미네소타> 제작에도 함께 했습니다.
CTS뉴욕방송 6.25전쟁 특집 다큐 인터뷰 중인 한국전참전용사회 살 스칼라토 회장. ©CTS뉴욕방송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교회는 물론 미주 교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21년 7월, CTS뉴욕방송은 ‘포스트 코로나, 뉴욕은 지금’을 주제로 뉴욕 프롤랄파크감리교회에서 특별좌담회를 기획 진행했다. 이날 좌담회는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의 사회로 뉴욕한인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 뉴저지한인교협 회장 장동신 목사, 뉴욕청소년센터 이사장 황영송 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뉴욕 교계 현황과 한인교회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CTS뉴욕방송
| 미주 복음화 전초기지 <CTS 뉴욕방송>
미주 복음화를 위한 <CTS뉴욕방송> 걸음은 계속됐습니다. ‘한인 노숙인 쉼터 마련을 위한 모금방송’을 통해 뉴욕 나눔의 집 후원에 앞장서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했고 ‘ICM국제도시선교회’와 함께 <111부흥기도운동>을 펼치며 현대판 로마라 불리우는 뉴욕을 깨우는 시대적 사명도 감당했습니다. 이러한 선교적 사명에 동참하기 위한 지역교계의 후원과 기도도 이어졌는데요. 뉴욕예일교회 김종훈 목사를 후원이사장으로 모시고 후원이사회가 설립되기도 했습니다.
2021년 12월 8일 뉴욕 플러싱에서 진행된 CTS뉴욕방송 후원이사회 설립 및 송년감사예배. 이날 후원이사회 설립예배를 통해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가 이사장으로 위촉됐으며 미디어선교에 동역하는 20여 명의 후원이사가 함께 위촉되었다. ©CTS뉴욕방송
이어 <CTS뉴욕방송>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 모금방송’을 통해 고통 받는 이웃을 섬겼고, <미주한인교회 다음세대 특집 기획 크로스뷰> 제작, <코로나 이후 미주한인성도 의식조사에 관한 통계자료집> 발간, CTS 목회인사이트 미주세미나 등 미주 교회의 현황과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2022년 9월,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진행된 <박세현의 크로스뷰> 미주 특집 ‘미주 한인교회 다음세대 비상을 꿈꾸다’ 제작 모습. ©CTS뉴욕방송
2022년 11월, 뉴욕방송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2023 미주 목회 인사이트 세미나> 모습.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미주 한인교회의 현황과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TS뉴욕방송
2022년 11월,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진행된 뉴욕방송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모습. 뉴욕 교계 주요인사들이 함께 모여 CTS뉴욕방송의 미디어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CTS뉴욕방송
CTS뉴욕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과 미디어. 특히 개국 17주년을 맞이한 CTS America는 위성방송 DIRECTV로 전 미주에 방송되고 있으며 Cable Vision 채널 1156번과 Optimum 채널 1156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2021년부터 남가주 지역 채널 18.8을 통해 공중파로도 송출되고 있다.
| 모든 영혼을 주께로! 새로운 터전에서 펼쳐질 미디어 선교
<CTS뉴욕방송>은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자체 스튜디오 구축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목사는 “CTS 뉴욕방송이 새롭게 이전한 공간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성을 확장하고 복음의 영향력을 키워 나가는 방송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CTS 뉴욕방송 후원이사장 김종훈 목사는 “방송국 공간은 5배 커졌지만 복된 비전과 복음의 영향력은 50배 이상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6월 14일 뉴욕 포트 워싱턴에서 열린 <CTS뉴욕방송 이전 감사예배에서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CTS뉴욕방송
지난 6월 14일 <CTS뉴욕방송 이전 감사예배>에 참석한 CTS뉴욕방송 후원 목회자와 단체장, 시청자 대표. ©CTS뉴욕방송
8월 11일 한인디아스포라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비전 네트워크 캠프>에 참석한 한인 1.5세 & 2세들이 CTS뉴욕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한 모습. CTS의 미디어 선교사역에 대해 설명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명사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CTS뉴욕방송
CTS뉴욕방송 손민석 국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도 뉴저지와 베이사이드를 거쳐 롱아일랜드까지 이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CTS뉴욕방송을 통해 이루실 그분의 선한 계획을 따라 묵묵히 영상 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이전 소감을 전했습니다.
2007년 뉴욕 플러싱에서 첫 걸음을 뗀 <CTS뉴욕방송>. 세계의 중심 도시 뉴욕을 복음화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가 되도록 관심 갖고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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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지난 6월, 뉴욕의 한인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CTS뉴욕방송> 이전 감사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입니다. <CTS뉴욕방송 후원이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후원교회 목회자들과 협력 단체장, 시청자 대표 등 40여 명이 초청돼 새로운 터전에 자리 잡은 <CTS뉴욕방송>을 위해 함께 기도했는데요. 미주 복음화의 전초기지 <CTS뉴욕방송>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세계 중심도시 ‘뉴욕’에서 시작된 영상선교
순수복음방송 CTS가 뉴욕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10월 12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창립 예배를 갖고 개국한 <CTS뉴욕방송>은 미국 동부의 한인교계를 섬기는 것을 넘어 세계 중심도시 뉴욕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미디어 선교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7년 10월 12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CTS뉴욕방송 창립예배. ©CTS뉴욕방송
미국 케이블 방송사인 CABLECISION(Ch.1156)을 통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미주 동부지역에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한 <CTS뉴욕방송>은 생명의 말씀 등 현지 교회의 설교와 CTS본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편성하며 미주지역의 영혼 구원에 앞장섰습니다.
2016년 6월 뉴저지에서 진행된 CTS 방송사역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 모습. ©CTS뉴욕방송
2021년 7월 뉴욕 퀸즈에서 진행된 뉴욕방송 후원 이사회 설립을 위한 목회자 비전 모임 모습 ©CTS뉴욕방송
|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선교
2018년 베이사이드로 사무실을 이전한 <CTS뉴욕방송>은 CTS 본사와 제작 인력 교류를 통해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나섰습니다. <CTS뉴스>를 통해 뉴욕 교계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했으며 <글로벌 신앙에세이>를 직접 제작해 CTS본사에 편성함으로 뉴욕지역 목회자들의 목소리를 한국교회와 전 세계에 담백하게 전했습니다.
미주 동부 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목회자들이 세대와 교파를 초월해 CTS뉴욕방송과 함께 했다. 사진은 뉴욕효신장로교회 방지각 원로목사(오른쪽)와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왼쪽)가 글로벌 신앙에세이를 촬영하는 모습. ©CTS뉴욕방송
이를 시작으로 <CTS뉴욕방송>은 2019년 3.1절 특집 다큐 <나는 한국산 미국인입니다. 한부선 선교사>와 6.25전쟁 특집 다큐 제작, 컨퍼런스 중계 등 본격적인 방송사로서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무실 폐쇄 상황에도 ‘뉴저지 부활절새벽연합예배, 6.25 특별기도회’ 중계와 한국교회를 논하다 특별 좌담회 ‘포스트 코로나 뉴욕은 지금’을 제작했으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으로 특집 다큐 <한국을 사랑한 도시 미네소타> 제작에도 함께 했습니다.
CTS뉴욕방송 6.25전쟁 특집 다큐 인터뷰 중인 한국전참전용사회 살 스칼라토 회장. ©CTS뉴욕방송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교회는 물론 미주 교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21년 7월, CTS뉴욕방송은 ‘포스트 코로나, 뉴욕은 지금’을 주제로 뉴욕 프롤랄파크감리교회에서 특별좌담회를 기획 진행했다. 이날 좌담회는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의 사회로 뉴욕한인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 뉴저지한인교협 회장 장동신 목사, 뉴욕청소년센터 이사장 황영송 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뉴욕 교계 현황과 한인교회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CTS뉴욕방송
| 미주 복음화 전초기지 <CTS 뉴욕방송>
미주 복음화를 위한 <CTS뉴욕방송> 걸음은 계속됐습니다. ‘한인 노숙인 쉼터 마련을 위한 모금방송’을 통해 뉴욕 나눔의 집 후원에 앞장서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했고 ‘ICM국제도시선교회’와 함께 <111부흥기도운동>을 펼치며 현대판 로마라 불리우는 뉴욕을 깨우는 시대적 사명도 감당했습니다. 이러한 선교적 사명에 동참하기 위한 지역교계의 후원과 기도도 이어졌는데요. 뉴욕예일교회 김종훈 목사를 후원이사장으로 모시고 후원이사회가 설립되기도 했습니다.
2021년 12월 8일 뉴욕 플러싱에서 진행된 CTS뉴욕방송 후원이사회 설립 및 송년감사예배. 이날 후원이사회 설립예배를 통해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가 이사장으로 위촉됐으며 미디어선교에 동역하는 20여 명의 후원이사가 함께 위촉되었다. ©CTS뉴욕방송
이어 <CTS뉴욕방송>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 모금방송’을 통해 고통 받는 이웃을 섬겼고, <미주한인교회 다음세대 특집 기획 크로스뷰> 제작, <코로나 이후 미주한인성도 의식조사에 관한 통계자료집> 발간, CTS 목회인사이트 미주세미나 등 미주 교회의 현황과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2022년 9월,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진행된 <박세현의 크로스뷰> 미주 특집 ‘미주 한인교회 다음세대 비상을 꿈꾸다’ 제작 모습. ©CTS뉴욕방송
2022년 11월, 뉴욕방송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2023 미주 목회 인사이트 세미나> 모습.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미주 한인교회의 현황과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TS뉴욕방송
2022년 11월,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진행된 뉴욕방송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모습. 뉴욕 교계 주요인사들이 함께 모여 CTS뉴욕방송의 미디어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CTS뉴욕방송
CTS뉴욕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과 미디어. 특히 개국 17주년을 맞이한 CTS America는 위성방송 DIRECTV로 전 미주에 방송되고 있으며 Cable Vision 채널 1156번과 Optimum 채널 1156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2021년부터 남가주 지역 채널 18.8을 통해 공중파로도 송출되고 있다.
| 모든 영혼을 주께로! 새로운 터전에서 펼쳐질 미디어 선교
<CTS뉴욕방송>은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자체 스튜디오 구축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목사는 “CTS 뉴욕방송이 새롭게 이전한 공간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성을 확장하고 복음의 영향력을 키워 나가는 방송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CTS 뉴욕방송 후원이사장 김종훈 목사는 “방송국 공간은 5배 커졌지만 복된 비전과 복음의 영향력은 50배 이상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6월 14일 뉴욕 포트 워싱턴에서 열린 <CTS뉴욕방송 이전 감사예배에서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CTS뉴욕방송
지난 6월 14일 <CTS뉴욕방송 이전 감사예배>에 참석한 CTS뉴욕방송 후원 목회자와 단체장, 시청자 대표. ©CTS뉴욕방송
8월 11일 한인디아스포라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비전 네트워크 캠프>에 참석한 한인 1.5세 & 2세들이 CTS뉴욕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한 모습. CTS의 미디어 선교사역에 대해 설명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명사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CTS뉴욕방송
CTS뉴욕방송 손민석 국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도 뉴저지와 베이사이드를 거쳐 롱아일랜드까지 이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CTS뉴욕방송을 통해 이루실 그분의 선한 계획을 따라 묵묵히 영상 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이전 소감을 전했습니다.
2007년 뉴욕 플러싱에서 첫 걸음을 뗀 <CTS뉴욕방송>. 세계의 중심 도시 뉴욕을 복음화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가 되도록 관심 갖고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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