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CTS에서는 아주 다채롭고 신나는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CTS의 이모저모,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바로 만나보시죠!🙌🏻
| 미국 CBN 크리스 미첼 중동지부장 내방
미국 대표 기독교 방송사인 CBN의 중동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크리스 미첼(Chris Mitchell) 지부장이 CTS를 방문했습니다. CBN은 반세기가 넘는 방송 선교로 영혼구원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크리스천 미디어 기관 입니다. 크리스 미첼(Chris Mitchell) 지부장은 <예루살렘 데이트라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지역 소식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CTS를 방문한 CBN 크리스 미첼 중동지부장(우). CTS 감경철 회장(좌)과의 기념 촬영. ©CTS홍보팀
크리스 미첼(Chris Mitchell) 지부장은 “이스라엘이 종교적으로 매우 위험한 지역인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큰 위험 없이 활동하고 있다”며 “성경의 땅인 이스라엘에서 미디어 선교를 이어감에 늘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순수복음방송 CTS와 함께 예루살렘의 평안은 물론 세계 복음화를 위한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CBN 크리스 미첼 중동지부장. 크리스 미첼 지부장은 <예루살렘 데이트라인>을 직접 제작하며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의 기독교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CTS홍보팀
CTS의 스튜디오와 송출실 등 방송 시설을 살펴본 크리스 미첼 지부장은 “미디어선교기관인 CTS가 영혼구원을 위한 시대적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 며 “한국교회의 역사와 명설교를 영상으로 정리한 CTS아카이브가 믿음의 대를 잇는 영적 자산으로서 귀한 보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CTS와CBN은 더욱 견고한 협력 관계를 지속할 것입니다.
스튜디오 등 CTS의 방송시설을 두루 살핀 CBN 관계자들. ©CTS홍보팀
|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본격적인 예선 펼쳐져
지난 8월 25일 CTS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예선전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이스라엘 등 전 세계 800여명의 도전자가 참가했습니다. 열띤 경쟁을 펼쳐 예선을 통과한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9월 16일부터 3차례의 본선을 거칠 예정입니다.
지난 25일,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참가자가 예선 경연을 펼치고 있다. ©CTS홍보팀
K-가스펠 시즌2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바리톤 김민성 교수, 가수 자두 사모, 시와그림 김정석 목사(왼쪽부터) ©CTS홍보팀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결선은 오는 11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5천만 원과 함께 음반 발매, 방송활동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앞으로 펼쳐질 참가자들의 도전과 찬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크리스천글로벌스쿨 CGS 여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
크리스천글로벌스쿨 CGS가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을 진행했습니다. 7~10세 사이의 CGS 학교 학생들과 캠프를 신청한 아이들이 영어 학습은 물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공동체성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등 5일간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CGS 여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에 참여한 학생들. 영어수업과 만들기, 방송시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TS홍보팀
CGS 여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 순수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제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귀한 캠프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8월, CTS에서는 아주 다채롭고 신나는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CTS의 이모저모,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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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BN 크리스 미첼 중동지부장 내방
미국 대표 기독교 방송사인 CBN의 중동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크리스 미첼(Chris Mitchell) 지부장이 CTS를 방문했습니다. CBN은 반세기가 넘는 방송 선교로 영혼구원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크리스천 미디어 기관 입니다. 크리스 미첼(Chris Mitchell) 지부장은 <예루살렘 데이트라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지역 소식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CTS를 방문한 CBN 크리스 미첼 중동지부장(우). CTS 감경철 회장(좌)과의 기념 촬영. ©CTS홍보팀
크리스 미첼(Chris Mitchell) 지부장은 “이스라엘이 종교적으로 매우 위험한 지역인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큰 위험 없이 활동하고 있다”며 “성경의 땅인 이스라엘에서 미디어 선교를 이어감에 늘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순수복음방송 CTS와 함께 예루살렘의 평안은 물론 세계 복음화를 위한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CBN 크리스 미첼 중동지부장. 크리스 미첼 지부장은 <예루살렘 데이트라인>을 직접 제작하며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의 기독교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CTS홍보팀
CTS의 스튜디오와 송출실 등 방송 시설을 살펴본 크리스 미첼 지부장은 “미디어선교기관인 CTS가 영혼구원을 위한 시대적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 며 “한국교회의 역사와 명설교를 영상으로 정리한 CTS아카이브가 믿음의 대를 잇는 영적 자산으로서 귀한 보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CTS와CBN은 더욱 견고한 협력 관계를 지속할 것입니다.
스튜디오 등 CTS의 방송시설을 두루 살핀 CBN 관계자들. ©CTS홍보팀
|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본격적인 예선 펼쳐져
지난 8월 25일 CTS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예선전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이스라엘 등 전 세계 800여명의 도전자가 참가했습니다. 열띤 경쟁을 펼쳐 예선을 통과한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9월 16일부터 3차례의 본선을 거칠 예정입니다.
지난 25일,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참가자가 예선 경연을 펼치고 있다. ©CTS홍보팀
K-가스펠 시즌2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바리톤 김민성 교수, 가수 자두 사모, 시와그림 김정석 목사(왼쪽부터) ©CTS홍보팀
글로벌 가스펠 오디션 K-가스펠 시즌2 결선은 오는 11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5천만 원과 함께 음반 발매, 방송활동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앞으로 펼쳐질 참가자들의 도전과 찬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크리스천글로벌스쿨 CGS 여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
크리스천글로벌스쿨 CGS가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을 진행했습니다. 7~10세 사이의 CGS 학교 학생들과 캠프를 신청한 아이들이 영어 학습은 물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공동체성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등 5일간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CGS 여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에 참여한 학생들. 영어수업과 만들기, 방송시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TS홍보팀
CGS 여름 영어캠프 두드림(Do Dream). 순수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제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귀한 캠프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