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CTS의 이야기!
CTS의 모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 CTS와 기아대책,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뜁니다!
출대본(본부장 감경철)과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이하 ‘기아대책’)이 11일, CTS 컨벤션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의했습니다.
▲출대본(감경철 본부장, 왼쪽)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유원식 회장, 오른쪽)이 ‘저출생 극복 서명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CTS홍보팀
이날 협약식에서 출대본 본부장인 CTS 감경철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저출생 극복은 한국교회는 물론 모든 국민이 함께 나서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기아대책과 함께 펼쳐질 저출생 극복 운동이 대국민 캠페인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국가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다음세대의 중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출대본과 CTS가 펼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에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저출생 극복 서명운동을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는 출대본 본부장인 CTS 감경철 회장(왼쪽). ©CTS홍보팀
양기관은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기획 추진할 계획입니다.
| 8남매가 함께하는 천국 가정으로 초대합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순수복음방송 CTS가 추석을 맞아 대표 프로그램인 <내가매일기쁘게>에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바로 부산에서 소문난 다둥이 가족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와 8남매인데요. 김명진 목사 부부와 8남매가 함께하는 천국 가정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내가매일기쁘게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 편 ©️CTS홍보팀
서울 토박이였던 김명진 목사 부부는 23년 전, 부산에 내려와 교회를 개척하고 월세방을 얻어 예배를 드릴 만큼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김하은(29), 김하경(27), 김하선(26), 김하늘(25), 김하진(16), 김하민(14), 김하영(11), 김하온(7) 8남매와 함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매일기쁘게 김하영(11)양 ©️CTS홍보팀
▲내가매일기쁘게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 편 ©️CTS홍보팀
▲내가매일기쁘게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 가족 단체사진 ©️CTS홍보팀
저출생과 비혼주의로 인구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조금은 특별한 김 목사 가정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내가매일기쁘게 - 추석특집 다둥이가족 편>. 평생 친구로 가장 소중한 벗이 되고 있는 8남매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그 누구보다 견고한 믿음으로 천국 가정을 이룬 김명진 목사의 간증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성경적 가정관이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열린음악회 ‘한강문화축제’
CTS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9일,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여의도침례교회 성도들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날 축제는 영화배우 신현준씨와 KBS 앵커 이윤희씨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9일, CTS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 본당에서 열린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한강문화축제’ 광경.
▲‘한강문화축제’ 사회를 맡은 여의도침례교회 성도인 신현준 배우와(사진 왼쪽)와 KBS 이윤희 기자.
음악회 1부는 여의도침례교회 YBC 오케스트라와 YBC 솔리스트 중창단, 테너 김충희 정의근, 소프라노 박현주 강진희, YBC 어린이찬양대가 클래식 가곡 성가곡 등의 음악을 선사하며 가을밤을 황홀한 선율로 장식했습니다. 이어 2부는 4인조 록밴드 몽니, 가수 김미진의 뜨거운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강문화축제’ 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는 4인조 록밴드 몽니.
교회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번 축제를 기획, 주최한 여의도침례교회 국명호 담임목사는 “계속될 것 같은 무더위와 폭우가 지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어느덧 가을이 우리에게 다가왔다”며 “힘들었던 일상과 아픔을 치유하고 결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 목사는 또한 “그리스도인은 교회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순수복음방송 CTS와 함께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독 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감사와 기쁨으로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CTS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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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S와 기아대책,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뜁니다!
출대본(본부장 감경철)과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이하 ‘기아대책’)이 11일, CTS 컨벤션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의했습니다.
▲출대본(감경철 본부장, 왼쪽)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유원식 회장, 오른쪽)이 ‘저출생 극복 서명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CTS홍보팀
이날 협약식에서 출대본 본부장인 CTS 감경철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저출생 극복은 한국교회는 물론 모든 국민이 함께 나서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기아대책과 함께 펼쳐질 저출생 극복 운동이 대국민 캠페인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국가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다음세대의 중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출대본과 CTS가 펼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에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저출생 극복 서명운동을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는 출대본 본부장인 CTS 감경철 회장(왼쪽). ©CTS홍보팀
양기관은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기획 추진할 계획입니다.
| 8남매가 함께하는 천국 가정으로 초대합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순수복음방송 CTS가 추석을 맞아 대표 프로그램인 <내가매일기쁘게>에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바로 부산에서 소문난 다둥이 가족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와 8남매인데요. 김명진 목사 부부와 8남매가 함께하는 천국 가정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내가매일기쁘게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 편 ©️CTS홍보팀
서울 토박이였던 김명진 목사 부부는 23년 전, 부산에 내려와 교회를 개척하고 월세방을 얻어 예배를 드릴 만큼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김하은(29), 김하경(27), 김하선(26), 김하늘(25), 김하진(16), 김하민(14), 김하영(11), 김하온(7) 8남매와 함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매일기쁘게 김하영(11)양 ©️CTS홍보팀
▲내가매일기쁘게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 편 ©️CTS홍보팀
▲내가매일기쁘게 '김명진 목사 ∙ 김영신 사모' 가족 단체사진 ©️CTS홍보팀
저출생과 비혼주의로 인구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조금은 특별한 김 목사 가정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내가매일기쁘게 - 추석특집 다둥이가족 편>. 평생 친구로 가장 소중한 벗이 되고 있는 8남매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그 누구보다 견고한 믿음으로 천국 가정을 이룬 김명진 목사의 간증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성경적 가정관이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열린음악회 ‘한강문화축제’
CTS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9일,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여의도침례교회 성도들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날 축제는 영화배우 신현준씨와 KBS 앵커 이윤희씨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9일, CTS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 본당에서 열린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한강문화축제’ 광경.
음악회 1부는 여의도침례교회 YBC 오케스트라와 YBC 솔리스트 중창단, 테너 김충희 정의근, 소프라노 박현주 강진희, YBC 어린이찬양대가 클래식 가곡 성가곡 등의 음악을 선사하며 가을밤을 황홀한 선율로 장식했습니다. 이어 2부는 4인조 록밴드 몽니, 가수 김미진의 뜨거운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교회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번 축제를 기획, 주최한 여의도침례교회 국명호 담임목사는 “계속될 것 같은 무더위와 폭우가 지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어느덧 가을이 우리에게 다가왔다”며 “힘들었던 일상과 아픔을 치유하고 결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 목사는 또한 “그리스도인은 교회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순수복음방송 CTS와 함께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독 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감사와 기쁨으로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