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국가의 미래와 존립을 위협하는 대국민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종교계를 중심으로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사)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가 설립되었어요🥳
법인 설립을 감사하는 의미로 드린 예배의 현장! 지금바로 확인해 보시죠👏🏻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힘찬 출발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 주요 참석자들이 ‘든든한 미래’의 주인공인 다음세대와 함께한 단체사진 /CTS 커뮤니케이션실
CTS기독교TV(CTS) 등 종교계가 중심이 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공동총재 이철∙김의식∙오정호∙장종현∙김태영∙오정현, 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 감사예배를 2월 23일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드렸습니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가 알고싶다면? 클릭)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 CTS 커뮤니케이션실
(사)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를 설립하며 진행한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떠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없다”면서 “성경으로 돌아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고 권면했어요. 또한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복을 우리 자손 대대로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 / CTS 커뮤니케이션실
인사말을 전한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은 “한국교회가 앞장서 사랑으로 청년들을 섬길 때 출산율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으로 저출생대책국민운동에 나서고 있다”며 “각 종교마다 특성이 있지만 전국 마을 각지에 위치한 종교시설에서 신앙심으로 영유아들을 돌볼 때 지역 소멸은 물론 저출생을 극복하는 실제적 국민운동이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0~3세 아동돌봄을 위해 종교시설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축사하고 있는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 CTS 커뮤니케이션실
정·교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도 잇따랐는데요,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기자 시절 미국의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취재하며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저출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출대본의 노력과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에 감사와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어 “종교계와 적극 협력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 CTS 커뮤니케이션실
예배에 참석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도 축하를 전했습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도 서면과 영상으로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의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출대본 장헌일 정책위원장은 “CTS기독교TV라는 영적 미디어기관이 함께하는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의 설립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용적 정책 제안과 실천적 캠페인, 전 국민적 인식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사)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감사예배의 주인공 다음세대 아이들 / CTS 커뮤니케이션실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 뉴스 영상으로 보기
🔥 경상북도와 함께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다
한편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는 2월 20일에는 경상북도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 선포식'에 참가했습니다. 민간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가 초청받아 저출생과 지역소멸 해결을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에 힘을 실었습니다.🔥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에서 선포말씀을 전하는 이철우 도지사./사진=경북도청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선포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국가와 민족의 존폐가 달린 가장 시급한 문제”라며 “지방정부가 지역사회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끌고 아이 돌봄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를 통해 이뤄질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운동이 제2의 새마을운동이 되어 지역 소멸을 막아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국가위기를 해결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에서 인사말씀을 전하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감경철 본부장./사진=경북도청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온 민간기관을 대표하여 이번 선포식에 참석한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은 “인구소멸은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치열한 전쟁의 현장”이라며 “경상북도의 저출생 전쟁 선포가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되어 전 국민운동이 되어야 한다”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역 곳곳에 위치한 종교시설이 영유아 돌봄시설로 활용되어 지역 소멸을 막아낼 실제적 대안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저출생 극복 선포에 동참했습니다.🤝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사진=경북도청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이어진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전략 구상으로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 우리동네 돌봄마을’을 제안하며 △경북도가 주도하는 온종일 완전돌봄 △아이∙가족이 행복한 완전돌봄 클러스터 △산단 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설치 △단계적∙점증적 주거비 이사지원 △청년 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지원 △양육 친화형 공공 행복주택 공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사용 동참 △등∙하교 지원 시간 도입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운영 △아빠 출산휴가 한달 모델 도입 의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우리동네 돌봄마을 업무협약식과 성금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자체와도 협력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온 힘을 쏟고있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그리고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앞으로도 CTS는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극복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국가의 미래와 존립을 위협하는 대국민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종교계를 중심으로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사)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가 설립되었어요🥳
법인 설립을 감사하는 의미로 드린 예배의 현장! 지금바로 확인해 보시죠👏🏻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힘찬 출발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 주요 참석자들이 ‘든든한 미래’의 주인공인 다음세대와 함께한 단체사진 /CTS 커뮤니케이션실
CTS기독교TV(CTS) 등 종교계가 중심이 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공동총재 이철∙김의식∙오정호∙장종현∙김태영∙오정현, 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 감사예배를 2월 23일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드렸습니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가 알고싶다면? 클릭)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 CTS 커뮤니케이션실
(사)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를 설립하며 진행한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떠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없다”면서 “성경으로 돌아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고 권면했어요. 또한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복을 우리 자손 대대로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 / CTS 커뮤니케이션실
인사말을 전한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은 “한국교회가 앞장서 사랑으로 청년들을 섬길 때 출산율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으로 저출생대책국민운동에 나서고 있다”며 “각 종교마다 특성이 있지만 전국 마을 각지에 위치한 종교시설에서 신앙심으로 영유아들을 돌볼 때 지역 소멸은 물론 저출생을 극복하는 실제적 국민운동이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0~3세 아동돌봄을 위해 종교시설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축사하고 있는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 CTS 커뮤니케이션실
정·교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도 잇따랐는데요,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기자 시절 미국의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취재하며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저출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출대본의 노력과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에 감사와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어 “종교계와 적극 협력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월 23일 진행된 출대본의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 CTS 커뮤니케이션실
예배에 참석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도 축하를 전했습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도 서면과 영상으로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의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출대본 장헌일 정책위원장은 “CTS기독교TV라는 영적 미디어기관이 함께하는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의 설립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용적 정책 제안과 실천적 캠페인, 전 국민적 인식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사)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감사예배의 주인공 다음세대 아이들 / CTS 커뮤니케이션실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 감사예배 뉴스 영상으로 보기
🔥 경상북도와 함께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다
한편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는 2월 20일에는 경상북도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 선포식'에 참가했습니다. 민간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가 초청받아 저출생과 지역소멸 해결을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에 힘을 실었습니다.🔥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에서 선포말씀을 전하는 이철우 도지사./사진=경북도청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선포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국가와 민족의 존폐가 달린 가장 시급한 문제”라며 “지방정부가 지역사회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끌고 아이 돌봄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를 통해 이뤄질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운동이 제2의 새마을운동이 되어 지역 소멸을 막아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국가위기를 해결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에서 인사말씀을 전하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감경철 본부장./사진=경북도청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온 민간기관을 대표하여 이번 선포식에 참석한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은 “인구소멸은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치열한 전쟁의 현장”이라며 “경상북도의 저출생 전쟁 선포가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되어 전 국민운동이 되어야 한다”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역 곳곳에 위치한 종교시설이 영유아 돌봄시설로 활용되어 지역 소멸을 막아낼 실제적 대안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저출생 극복 선포에 동참했습니다.🤝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사진=경북도청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이어진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전략 구상으로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 우리동네 돌봄마을’을 제안하며 △경북도가 주도하는 온종일 완전돌봄 △아이∙가족이 행복한 완전돌봄 클러스터 △산단 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설치 △단계적∙점증적 주거비 이사지원 △청년 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지원 △양육 친화형 공공 행복주택 공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사용 동참 △등∙하교 지원 시간 도입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운영 △아빠 출산휴가 한달 모델 도입 의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우리동네 돌봄마을 업무협약식과 성금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자체와도 협력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온 힘을 쏟고있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그리고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앞으로도 CTS는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극복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