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동안 CTS WEEK가 “여러분이 CTS입니다”라는 주제로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한 주간의 여정을 통해 CTS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간증과 은혜의 스토리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순간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그 은혜 가득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TS WEEK 속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CTSWEEK 첫째 날
위크의 시작을 알린 월요일에는 김정석 목사와 김지선 집사의 사회와 함께 백설기 팀이 출연해 CTS 방송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간증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유산 기부로 CTS 영상선교 사역에 동참한 박희자권사님의 사연부터, 아주 특별한 라엘이 가족의 찬양까지!💖 CTS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해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차영아 목사님과 함께한 콜링갓에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CTSWEEK 둘째 날
7000 미라클 <예수사랑여기에> 특집으로 진행된 둘째 날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있었는데요, 희귀질환 ‘듀센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3살 아기 사랑이가 그 주인공 입니다.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전, 사랑이네 가족이 CTS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더욱 밝게 빛냈습니다. 💖 또한, 본인의 치료비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며 기꺼이 후원에 동참한 이선희 권사님, 임근오 장로님, 김춘자 권사님의 헌신적인 이야기도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CTSWEEK 셋째 날
CTS는 복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영상을 보내는 선교도 하지만,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수어 통역으로 CTS와 함께하고 계시는 김선미 통역사님과 하남농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농인 장염추 권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또한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CTS 방송을 보며 위로받고 특별히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던 CTS 애청자님들의 후원 이야기도 함께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CTSWEEK 넷째 날
CTS WEEK 셋째 날, CTS는 전기철 목사와 지선 전도사의 진행 아래 국내와 해외 사역을 위한 특별한 기도와 후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에는 임석순 목사와 김창준 집사 등 CTS의 동역자들이 참여하여 복음 전파의 사명을 나누었으며, 남아프리카 선교지에서 돌아온 김완용, 김영숙 선교사님의 감동적인 사역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특히, CTS 제작진 김유진 피디는 홀로 사역지를 누비며 체력과 외로움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CTS 가족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CTS가 앞으로도 세계 열방을 향한 복음의 통로로 굳건히 서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CTSWEEK 마지막 날
CTS WEEK 마지막 날 방송은 CTS와 함께했던 모든 이들의 따뜻한 후원이 복음 전파에 전해지며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생을 CTS와 함께하며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고 김현실 권사님의 이야기 또한 깊은 은혜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김 권사님은 하루 수십 통씩 총 2,197회에 이르는 ARS 후원을 통해 CTS에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CTS에 후원을 남기며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다음세대 학생 고수민, 이여은, 김성완, 방다은, 이지오가 특별 찬양으로 복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며 더욱 은혜로운 시간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경배와 찬양팀'과 함께 뜨거운 찬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이들이 CTS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고, 복음의 여정을 함께하겠다는 외침으로 가득 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CTS WEEK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감동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5일 동안 여러분의 따뜻한 기도와 후원이 CTS의 영상선교 사역에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이 CTS입니다!"라는 외침 속에 모두가 하나 되어 은혜로웠던 한 주였습니다. 🙏
CTS WEEK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사랑은 앞으로도 다음 세대와 열방을 향한 복음 전파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CTS는 이 귀한 사명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세상을 향한 복음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CTS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이 CTS입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CTS WEEK가 “여러분이 CTS입니다”라는 주제로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한 주간의 여정을 통해 CTS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간증과 은혜의 스토리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순간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그 은혜 가득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TS WEEK 속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CTSWEEK 첫째 날
위크의 시작을 알린 월요일에는 김정석 목사와 김지선 집사의 사회와 함께 백설기 팀이 출연해 CTS 방송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간증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유산 기부로 CTS 영상선교 사역에 동참한 박희자권사님의 사연부터, 아주 특별한 라엘이 가족의 찬양까지!💖 CTS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해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차영아 목사님과 함께한 콜링갓에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CTSWEEK 둘째 날
7000 미라클 <예수사랑여기에> 특집으로 진행된 둘째 날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있었는데요, 희귀질환 ‘듀센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3살 아기 사랑이가 그 주인공 입니다.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전, 사랑이네 가족이 CTS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더욱 밝게 빛냈습니다. 💖 또한, 본인의 치료비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며 기꺼이 후원에 동참한 이선희 권사님, 임근오 장로님, 김춘자 권사님의 헌신적인 이야기도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CTSWEEK 셋째 날
CTS는 복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영상을 보내는 선교도 하지만,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수어 통역으로 CTS와 함께하고 계시는 김선미 통역사님과 하남농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농인 장염추 권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또한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CTS 방송을 보며 위로받고 특별히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던 CTS 애청자님들의 후원 이야기도 함께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CTSWEEK 넷째 날
CTS WEEK 셋째 날, CTS는 전기철 목사와 지선 전도사의 진행 아래 국내와 해외 사역을 위한 특별한 기도와 후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송에는 임석순 목사와 김창준 집사 등 CTS의 동역자들이 참여하여 복음 전파의 사명을 나누었으며, 남아프리카 선교지에서 돌아온 김완용, 김영숙 선교사님의 감동적인 사역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특히, CTS 제작진 김유진 피디는 홀로 사역지를 누비며 체력과 외로움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CTS 가족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CTS가 앞으로도 세계 열방을 향한 복음의 통로로 굳건히 서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CTSWEEK 마지막 날
CTS WEEK 마지막 날 방송은 CTS와 함께했던 모든 이들의 따뜻한 후원이 복음 전파에 전해지며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생을 CTS와 함께하며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고 김현실 권사님의 이야기 또한 깊은 은혜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김 권사님은 하루 수십 통씩 총 2,197회에 이르는 ARS 후원을 통해 CTS에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CTS에 후원을 남기며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다음세대 학생 고수민, 이여은, 김성완, 방다은, 이지오가 특별 찬양으로 복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며 더욱 은혜로운 시간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경배와 찬양팀'과 함께 뜨거운 찬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이들이 CTS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고, 복음의 여정을 함께하겠다는 외침으로 가득 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CTS WEEK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감동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5일 동안 여러분의 따뜻한 기도와 후원이 CTS의 영상선교 사역에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이 CTS입니다!"라는 외침 속에 모두가 하나 되어 은혜로웠던 한 주였습니다. 🙏
CTS WEEK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사랑은 앞으로도 다음 세대와 열방을 향한 복음 전파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CTS는 이 귀한 사명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세상을 향한 복음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CTS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이 CT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