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이 25년의 영상 선교 사역을 기념하며 자서전 『내게 포기란 없다』 를 출간했습니다.📚 치열한 경영인으로 살아가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미디어선교를 위해 삶을 내어 던진 감 회장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는 CTS를 이끌며 미디어 선교에 모든 것을 바친 그의 삶,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오직 믿음으로 걸어온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젊은 기업가로서 성공을 거두던 감경철 회장이 국가 경제 위기로 인해 흑자도산을 겪고, 예비군 훈련 중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을 만나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그는 선교적 삶을 다짐하며 ‘1만 1천’ 서원을 세웠고, 개국 3년 만에 450억 부채를 짊어진 CTS의 부르심을 받아 다시 일으키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CTS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은 감 회장은 기적과도 같은 노량진 멀티미디어센터 건립을 이루어내고, 사옥 건축 과정에서 다양한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그가 걸어온 CTS의 역사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특히 CTS가 난파선에 가까웠던 시절, 감 회장과 그의 평생 동역자 박양희 권사님의 헌신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달려온 순종의 믿음을 독자들에게 전해줍니다. 이들의 노력과 사랑은 오늘의 CTS가 있기까지 굳건한 기둥이 되었습니다. 또한, 『내게 포기란 없다』에서는 대한민국 성탄축제, 부활절 퍼레이드와 같은 문화 선교 활동부터 1교회 1학교 운동, 아프리카 교육 선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민 운동에 이르기까지 감경철 회장과 CTS가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도전과 열정의 사역들이 담겨 있습니다. CTS는 단순한 방송 채널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전을 주신 후 기도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던 이 세가지 비전을 모두 실현시켜 주셨다. 사옥 건축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되었으며,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했다."
감경철 회장은 “제 인생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이끄신 작은 자의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감 회장은 이번 자서전에 이어,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연구한 내용을 담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CT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예수님의 공생애를 본받아 한국 교회와 전 세계 선교사들을 섬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섬김과 나눔, 세계 복음화를 위한 CTS의 사역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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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이 25년의 영상 선교 사역을 기념하며 자서전 『내게 포기란 없다』 를 출간했습니다.📚 치열한 경영인으로 살아가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미디어선교를 위해 삶을 내어 던진 감 회장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는 CTS를 이끌며 미디어 선교에 모든 것을 바친 그의 삶,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오직 믿음으로 걸어온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젊은 기업가로서 성공을 거두던 감경철 회장이 국가 경제 위기로 인해 흑자도산을 겪고, 예비군 훈련 중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을 만나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그는 선교적 삶을 다짐하며 ‘1만 1천’ 서원을 세웠고, 개국 3년 만에 450억 부채를 짊어진 CTS의 부르심을 받아 다시 일으키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CTS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은 감 회장은 기적과도 같은 노량진 멀티미디어센터 건립을 이루어내고, 사옥 건축 과정에서 다양한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그가 걸어온 CTS의 역사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특히 CTS가 난파선에 가까웠던 시절, 감 회장과 그의 평생 동역자 박양희 권사님의 헌신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달려온 순종의 믿음을 독자들에게 전해줍니다. 이들의 노력과 사랑은 오늘의 CTS가 있기까지 굳건한 기둥이 되었습니다. 또한, 『내게 포기란 없다』에서는 대한민국 성탄축제, 부활절 퍼레이드와 같은 문화 선교 활동부터 1교회 1학교 운동, 아프리카 교육 선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민 운동에 이르기까지 감경철 회장과 CTS가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도전과 열정의 사역들이 담겨 있습니다. CTS는 단순한 방송 채널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전을 주신 후 기도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던 이 세가지 비전을 모두 실현시켜 주셨다. 사옥 건축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되었으며,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했다."
감경철 회장은 “제 인생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이끄신 작은 자의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감 회장은 이번 자서전에 이어,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연구한 내용을 담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CT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예수님의 공생애를 본받아 한국 교회와 전 세계 선교사들을 섬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섬김과 나눔, 세계 복음화를 위한 CTS의 사역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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