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는 매일 아침 8시 30분 직원 경건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월 마지막 주에는 더욱 특별한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직원들로 구성된 찬양팀 <LIVE 워십>의 찬양예배입니다!🎵
오늘은 찬양팀 <LIVE 워십>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찬양팀의 리더
다음세대센터 박호성 팀장님을 초대했습니다. (박수~~👏🏻👏🏻👏🏻)
Q. 팀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박호성 팀장 안녕하세요! 저는 CTS 다음세대센터 박호성 팀장이자, 목사입니다. 현재 LIVE워십의 인도자로 섬기고있습니다.
Q. 찬양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박호성 팀장 CTS는 아침마다 직원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에 자리에 나오다 보니 직원들이 많이 지쳐 보였어요. 그 모습에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많았어요.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 번쯤은 찬양예배를 드려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양사역에 관심이 많은 젊은 청년 직원들을 한 둘 모아 세션을 구성하고, 싱어를 모집하여 이렇게 찬양팀이 결성되었습니다.✨
Q. 찬양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박호성 팀장 LIVE 워십! Love Is neVer Ending 의 약자인데요, '사랑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또한 'LIVE'의 의미 그대로 '살아있는 예배', '지금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자'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답니다.
Q. LIVE 워십이 다른 일반 찬양팀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면?
💁🏻♂️박호성 팀장 아침 직원 예배를 통해서 직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예배 모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 100% 헌신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 특별한 점이에요. 또한 따로 정해진 연습 공간이나 시간도 없어요.🥲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연습을 하고, 찬양예배 당일에는 아침에 원래의 출근시간 보다 한 시간 일찍 모여 예배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온전한 헌신으로 만들어지는 예배팀이에요.
Q. 찬양팀으로 받은 은혜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박호성 팀장 단순히 업무적으로 모인 게 아니라 일 이야기만 하지 않아요. 각자가 CTS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고, 하나님이 CTS를 어떻게 일궈 내실지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요. 그래서 찬양팀이 CTS 공동체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하고, 이 예배를 계속해서 잘 세워가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어요.🙏🏻 또 팀원 한 명 한 명이 그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나눔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CTS를 귀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것을 느끼며 더 감사하고 있습니다.
Q. 'LIVE 워십'을 섬기며 가장 좋았던 점은?
💁🏻♂️박호성 팀장 함께 모여 뜨겁게 찬양하고 같은 고백을 하면서 기도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요. 또 교제할 수 없었던 직원분들과 찬양팀을 통해서 인사를 하고, 교제가 일어난 것! 그 부분이 참 감사해요😀 찬양팀 모임 외에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따로 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많이 친해졌답니다 하하😆)
Q. 'LIVE 워십'을 다섯글자로 표현한다면?
💁🏻♂️박호성 팀장 하나님나라! '하나님 나라'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갖고 있었던 한계와 선을 넘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때 그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각자의 한계 속에서는 이 예배를 섬기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고, 어쩌면 '굳이 왜 이렇게 헌신을 해야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각자가 그 영역을 넘어서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이 예배를 섬기고 있어요. 그러한 연합과 헌신이 모여졌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공동체 이지 않을까요?😚
Q. 마지막으로. 'LIVE 워십'의 기도 제목을 나눠주세요!
💁🏻♂️박호성 팀장
1. 직원분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함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 이 예배의 시간을 통해서 서로를 축복해 주고, 하나 될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3. 각자 직원들이 각자 업무들이 많고 섬기는 것들이 쉽지가 않을 텐데 업무가 되지 않고 기쁨으로 끝까지 섬길 수 있는 찬양팀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CTS는 매일 아침 8시 30분 직원 경건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월 마지막 주에는 더욱 특별한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직원들로 구성된 찬양팀 <LIVE 워십>의 찬양예배입니다!🎵
오늘은 찬양팀 <LIVE 워십>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찬양팀의 리더
다음세대센터 박호성 팀장님을 초대했습니다. (박수~~👏🏻👏🏻👏🏻)
Q. 팀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박호성 팀장 안녕하세요! 저는 CTS 다음세대센터 박호성 팀장이자, 목사입니다. 현재 LIVE워십의 인도자로 섬기고있습니다.
Q. 찬양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박호성 팀장 CTS는 아침마다 직원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에 자리에 나오다 보니 직원들이 많이 지쳐 보였어요. 그 모습에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많았어요.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 번쯤은 찬양예배를 드려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양사역에 관심이 많은 젊은 청년 직원들을 한 둘 모아 세션을 구성하고, 싱어를 모집하여 이렇게 찬양팀이 결성되었습니다.✨
Q. 찬양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박호성 팀장 LIVE 워십! Love Is neVer Ending 의 약자인데요, '사랑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또한 'LIVE'의 의미 그대로 '살아있는 예배', '지금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자'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답니다.
Q. LIVE 워십이 다른 일반 찬양팀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면?
💁🏻♂️박호성 팀장 아침 직원 예배를 통해서 직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예배 모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 100% 헌신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 특별한 점이에요. 또한 따로 정해진 연습 공간이나 시간도 없어요.🥲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연습을 하고, 찬양예배 당일에는 아침에 원래의 출근시간 보다 한 시간 일찍 모여 예배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온전한 헌신으로 만들어지는 예배팀이에요.
Q. 찬양팀으로 받은 은혜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박호성 팀장 단순히 업무적으로 모인 게 아니라 일 이야기만 하지 않아요. 각자가 CTS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고, 하나님이 CTS를 어떻게 일궈 내실지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요. 그래서 찬양팀이 CTS 공동체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하고, 이 예배를 계속해서 잘 세워가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어요.🙏🏻 또 팀원 한 명 한 명이 그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나눔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CTS를 귀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것을 느끼며 더 감사하고 있습니다.
Q. 'LIVE 워십'을 섬기며 가장 좋았던 점은?
💁🏻♂️박호성 팀장 함께 모여 뜨겁게 찬양하고 같은 고백을 하면서 기도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요. 또 교제할 수 없었던 직원분들과 찬양팀을 통해서 인사를 하고, 교제가 일어난 것! 그 부분이 참 감사해요😀 찬양팀 모임 외에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따로 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많이 친해졌답니다 하하😆)
Q. 'LIVE 워십'을 다섯글자로 표현한다면?
💁🏻♂️박호성 팀장 하나님나라! '하나님 나라'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갖고 있었던 한계와 선을 넘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때 그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각자의 한계 속에서는 이 예배를 섬기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고, 어쩌면 '굳이 왜 이렇게 헌신을 해야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각자가 그 영역을 넘어서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이 예배를 섬기고 있어요. 그러한 연합과 헌신이 모여졌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공동체 이지 않을까요?😚
Q. 마지막으로. 'LIVE 워십'의 기도 제목을 나눠주세요!
💁🏻♂️박호성 팀장
1. 직원분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함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 이 예배의 시간을 통해서 서로를 축복해 주고, 하나 될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3. 각자 직원들이 각자 업무들이 많고 섬기는 것들이 쉽지가 않을 텐데 업무가 되지 않고 기쁨으로 끝까지 섬길 수 있는 찬양팀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