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임산부의 날입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되었어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한 출산과 육아 문화 조성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는데요, 바로 CTS기독교TV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그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 바로 전해 드립니다!
CTS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 국민적인 캠페인, 영유아 문화원 설립, 교육 콘텐츠 개발, 종교시설을 활용한 아동 돌봄 활성화 정책 제안 등 결혼과 출산을 장려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그 결과로 이번 행사에서 CTS기독교TV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영유아 보육과 교육 돌봄에 초점을 맞춰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종교방송인 CTS가 20년 가까이 출산장려 캠페인과 영유아 돌봄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하며, 국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출범식 (2010. 6. 15)
2006년 제 1호 CTS제휴 여의도 순복음 어린이집 현판식 (2006. 1. 20)
CTS는 다음세대 콘텐츠 제작은 물론, 2006년 ‘생명과 희망의 네트워크’와 2010년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며 저출생 극복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달려왔습니다. 2022년에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하고, 정치·경제·교육 등 사회의 주요 지도자들이 동참하는 대책을 마련하며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출산과 보육에 관심을 갖고 행복한 출생을 이루도록 노력하는 기업과 단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CTS와 같은 전문성 있는 기관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함으로써 인구 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CTS와 함께 경상북도, 김은영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육 간호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CTS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이 중요한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CTS와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해 주세요!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10월 10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임산부의 날입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되었어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한 출산과 육아 문화 조성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는데요, 바로 CTS기독교TV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그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 바로 전해 드립니다!
CTS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 국민적인 캠페인, 영유아 문화원 설립, 교육 콘텐츠 개발, 종교시설을 활용한 아동 돌봄 활성화 정책 제안 등 결혼과 출산을 장려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그 결과로 이번 행사에서 CTS기독교TV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영유아 보육과 교육 돌봄에 초점을 맞춰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종교방송인 CTS가 20년 가까이 출산장려 캠페인과 영유아 돌봄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하며, 국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출범식 (2010. 6. 15)
2006년 제 1호 CTS제휴 여의도 순복음 어린이집 현판식 (2006. 1. 20)
CTS는 다음세대 콘텐츠 제작은 물론, 2006년 ‘생명과 희망의 네트워크’와 2010년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며 저출생 극복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달려왔습니다. 2022년에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하고, 정치·경제·교육 등 사회의 주요 지도자들이 동참하는 대책을 마련하며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출산과 보육에 관심을 갖고 행복한 출생을 이루도록 노력하는 기업과 단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CTS와 같은 전문성 있는 기관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함으로써 인구 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CTS와 함께 경상북도, 김은영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육 간호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CTS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이 중요한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CTS와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해 주세요!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이 기사를 영상으로 보고싶다면?⬇️